1/2수생의 당연한 귀결 [1063767] · MS 2021 · 쪽지

2021-11-19 08:38:02
조회수 1,940

영어,지1,언매 역사상 평가원 최하점이 4수 수능에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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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살면서 제일못봤던 시험은 단 3번 (현역 9평 79, 수능 78, 재수 8월 더프 78) 그 이외의 시험은 모두 80점이상 1등급은 밥먹듯이 수도없이 많이 나왔고

정작 수능 1주일동안 열심히푼 이명학모의고사에서 1~6회차모두 1등급이 나왔다 그리고 전날까지 깔끔하게 예열하고갔다, 참고로 

재수 부터 6,9,수능 순서대로   95 91 83

3수  90 90 95

4수  90 89

...

그리고 수능 '73'점....


지1 올해본 더프 50 50 47 (5월, 8월, 10월)

온갖 사설,서바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50점,1등급을 받았다

참고로 재수부터 6,9,수능 

45 44 42 (참고로 이때는 20학년도라서 굉장히 어려워서 1컷이 차례대로 42 41 42였다)

3수 47 47 48

4수 50 47 

...

그리고 수능 '41'점 2등급...


언매 올해 푼 모든 사설에서 최다 오답갯수 4개 1번(quel모의고사 2회)

평균 오답 1개가 안됐고(이감,바탕,한수,상상 기준)

이감은 시즌1,시즌2 모든 전 회차 '총 오답 개수 3개'(언어 2개, 매체 1개)

참고로 현역때부터 문법오답개수 6,9,수능 순서

1, 0, 1 (심지어 19수능은 바투 나오는 불언어 수능)

재수 0  1  2 (2개틀린게 역사상 평가원최다)

3수 1  1  1

4수 0  0

...

그리고 '수능 언어 -3개, 매체 -2개....'



나도 설명을 하고싶지만..아직도 이해가 안됀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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