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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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407인데... 성대 신설 장학금을 보고 고민이 많이 되네요. 사탐을 망쳐서 연고경을 넣기는 좀 부담스럽고 또 그렇다고 그냥 상경 계열을
넣자니 성대 신설 장학금이 너무 아깝고...그렇네요. 아 물론 그냥 상경 계열이라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연고대 학과 눈치 싸움해야되는데
이것저것 봐야할 것도 많고, 그에 비해서 성글경 넣으면 끝이니까...ㅜㅜ 여러분들은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연고대 상경 vs
성글경+신설장학금(4년 전액/월50 지원/대학원 석박사 전액지원/그 외 트랙 택1)
또, 그렇게 장학금이 탐난다고 하면 그냥 가군에
연고경을 지르고 나군에 성글경을 넣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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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점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는문이과 수학 킬러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대비할 수 있는...
님을 위한 장학제도 같습니다.
내둥 없던 장학제도가 이번에 생기고.....
그것도 보통의 장학금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숙고하셔서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런 장학제도라면 꼭 글경이 아니라도 님이 학문에 뜻이 있다면 인문학이나 경제학 같은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예전에 이와 비슷한 장학 제도가 잠깐 있을 때 설대 사회대에 합격하고 오신 분은 경제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한국은행에서 중요한 일을 담담하고 있다더라구요. 또 학계에 진출할 수도 있고...양수겸장으로는 인문학 보다는 경제학 같은 학문도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사탐도 물보정이라 연고경도 되실텐데 연고경가는게 낫지않나요??
학과 눈치안볼정도의 점수시네요..
물보정이어도 저정도면 98이랑 언수외3~4점차이남;;
마지막 줄이 답이네요 연대식 334.9정도신것 같은데 0.25퍼 정도 되시거든요 연경 폭발 안해서 내려오면 바로 추합되시는 권이에요. 그나저나 저 장학금 ㄷㄷ하네요....
그정도라면 좋겠지만... 334.2x라..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407에 사탐 폭망ㅠ
저도 신설이 탐나네요ㅋㅋㅋ 근데 연고대 되면 연고대 갈듯....
연고경성글경 쓰세요
성글은 거의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니면성글제
가군 성글경 나군 성글경 ? ㅋ
이분 환산해보면 올해 사탐이 그리 물보정은 아닌 것 같기도하고;;
맞아요 물보정아닌거같음
올해 경제가 사람잡네요 정말
저도 막줄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