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있으면 여기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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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시험장까진 들고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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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요일 아니네
내일 수능날인대 오늘 손목 긋는다 안긋는다 고민중
내일 상한가 칠 주식을 왜 오늘 팔려고 하죠 가성비가 너무 없는데
계속 킵고잉
언매랑 듣기에서 틀릴까 봐 너무 무서워요
보통 안틀리는 걸 틀리는 이유는 긴장해서인데
활자 하나하나에만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다 까먹고 몰입해있을거에요 그거 하나면 충분함

감사하빙다…수능 잘 보내주고 옵시다!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요..죽기 직전.. 약빨안받고 기침 계속 나와요 가래는 덤 하..
제 다른 글에도 썼는데 수능 만점자들 중 전날 한숨도 못잔 사람들 꽤 있어요
그럼에도 그들이 만점을 받았다는 사실 잊지 말기
감기몸살이면 따뜻한 물에 몸 담구고
우유 있으면 따듯하게 뎁혀서 한모금 마셔봐요
스르륵 잠들거에요 그리고 내일 아침은 누구보다 상쾌할겁니다
지금은 잠보다 내일 몸상태가 걱정이네요 어제 몸살걸려서.. 점점 심해지네요 하 기침도 안했는데 계속나오고..
이를 우째..ㅠㅠ 코로나 시국이라 더 걱정되시겠네요 그래도 내일만큼은 시험 보겠다는 나 자신 막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혹여나 돌발상황 생길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단 뜻이에요. 그리고 몸 상태는 제가 말한 방법대로 한번 해보시고 내일은 두꺼운 옷 한두벌보단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시험장 온도가 어떻게 될지 알수 없어서 가뜩이나 몸 예민하신 상태에선 주의가 필요합니당 ㅠ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몸살이 나서 쓰러질 것 같더라도 스스로 아프단 생각보단 오로지 활자 하나하나에 집중하겠단 생각만 하기!! 아픈 게 팩트긴 하지만 나 스스로 아프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더 아파지는 게 사람 심리더라구요.. 힘내세요!!!
점수 전혀 안 나올 과목이 2개나 있어서 정말 ㅈ된 느낌이네요....
수능장엔 변수가 많아서 내일 몇점이 나올진 하늘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자신없는 과목 두개에서 내가 제일 자신없는 것들을 한번 쓱 훑어봐요
그리고 내일 시험 시작되면 파도를 타듯이 자연스럽게 물흐르는대로 문제 한번 풀어봐요
그저 최선을 다하는수밖엔 없습니다 어차피 올 미래고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거에요 너무 걱정 마셔요 화이팅
사탐 공부 거의 안 해서 큰일이에요 수시 합격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 정시도 버리면 안되는데..
반가워요 저도 문돌이ㅎㅎ 수시는 이미 손을 떠났고 정시는 아직 손을 떠나지 않았습니당 오늘밤 그리고 내일 아침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몇문제를 맞히느냐 틀리느냐가 결정될거에요. 사탐... 정말 준비해도해도 끝이없죠 공부한 바운더리에서 최종 정리하시고 최대한 마음 편하게 치세요! "어차피 공부 안해서 올라갈 일밖에 없다!" 이 마인드가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내일 시험 잘 보내주고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아 갑자기 울음 존나 터지는데 뭐지 ㅠㅠㅠㅠㅠ 겨우 진정함
저도 그 마음 아는데... 근데 울고 싶을 땐 확 으앙 울어버리면 오히려 한바탕 운 다음에는 기분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오히려 좋은 기회네요ㅎㅎ 내일 저녁에 수능 잘 치고 교문 나설 자기자신 모습 눈 감고 한번 쓱 떠올려보면서 오늘 밤 마무리 잘 하세요 내일은 반드시 좋은 날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ㅎ 마지막으로 ebs 문학만 훑고 자려구요ㅠㅠ
아 그리고 질문 하나 있는데요 학교에서 제2외국어 신청하라고 했는데, 포기각서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
오 저 포기각서 써본 건 또 어떻게 아시고ㅎㅎ 저같은 경우는 여러 절차 때문에 1시간정도 걸리긴 했었는데 그건 예외적인 사항인 것 같구요, 아마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요. 근데 왜 지금 제2외 포기각서 쓰는 생각하고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그거 어차피 내일 시키면 쓰면 되는데! 지금은 ebs 문학 활자 하나하나에만 초집중하세요ㅋㅋ
ㅋㅋㅋㅋ넵
노력이 배신할까봐 너무나 두렵습니다
사실생 마지막 수능이라 이 시험이 끝나면 가야할 길이 대학인지 다른 길인지 완전히 정해지는데 제 무능으로 제가 원하는 길을 못 가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사실 대수능 같은 마라톤 레이스를 요구하는 큰 시험은 자신이 들인 노력과 받아들이게 될 결과가 양의 상관관계를 띱니다 당장 당일에 컨디션만 잘 관리하고 멘탈 케어만 잘해도 자기가 노력한 거에 비해서 더 좋은 성적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ㅎ 공들인 노력은 쉽게 수험생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정직한 시험이에요. 다만 과도한 긴장감이 그 노력을 지배해버리지 않도록만 조심스럽게 다뤄주세요 그러면 이 시험에서는 무조건 승리하실 겁니다. 내일 화이팅입니다!
허리통증 너무 심해져서 시험이나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심란하네요
헐 저도 허리통증이 있어요 중요한 시험이 있거나 오래 앉아있으면 용을 쓰게 돼서 척추 아랫부분이 묵직하게 아파오는데 전 엄청 중요한 시험에는 거기에 걸맞게 극도로 집중하다보니까 아픈 것도 어느새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도파민이 그렇게 작용을 하는 거 같아요 인체가 참 신비하죠ㅎㅎ 그리고 제2외국어까지 모두 끝났고 그제서야 통증이 한번에 밀려왔는데 그게 이상하게도 너무 짜릿한 아픔이었어요 뭔가 통쾌하다 해야되나? 싸움에서 끝끝내 이기고 얻어낸 전리품 같은 느낌이랄까ㅎ.. 암튼 너무 아프시다 싶으면 요대 차시는 거 추천드려요 하지만 적당히 견딜만 하겠다! 싶으시다면 시험에 몰입하시는 거 강력 추천드립니다 하신 대로만 쭉 집중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올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시간이 촉박해서 제대로 복습을 다 못하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할 거 같아요… 과탐때문에 걱정이 되는데 평소에 해놓은 게 있으니까 괜찮겠죠? 다 망한 거 같고 자신감도 없고 그러네요 ㅠㅠ하
그럼요 평소에 해놓은 건 절대 어디 안갑니다 복습도 내가 정해놓은 미션인거지 그거 좀 안한다고 수능 못보게 되는 필수사항이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하실 수 있는 데까지만 편한 마음으로 묵묵히 구멍 메우시고 시험장 들어가면 뿌듯한 마음으로 걸어나오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
마지막 수능인데 너무 후회되고 눈물만 나오네요
아직 시험지 펼쳐들지도 않았는데 벌써 후회하시면 어떡해요ㅎㅎ 당일날 집중만 잘해도 몇십점씩 오를 수 있는 게 수능이란 시험이에요 1~2점으로 대학 급간이 바뀌는 요즘이기에 그 중요성은 더더욱 커졌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에너지를 비축하셨다가 한번에 폭발시킨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집중해서 받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점수를 받아내보세요! 시험장에서마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지울 수 없는 후회를 남길거에요 잘 해내실 겁니다 눈물이 나오면 눈물 흘려주시고 개운한 마음으로 시험장 들어가세요! 제가 위에서 얘기했듯이 이 걱정은 시험장 들어가는 순간 버리고 들어가는 겁니다ㅎㅎ 약속하세요
04인데 이제 현역이라는 생각에 진짜 ㅈ된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고2때 선배들이 수능을 본다고? 그럼 그 다음은 나야?! 1년도 안남았다고?!! 하는 생각에 불안해하던 장면이 아직 생생하네요 근데 진짜 지금 이순간이 가장 성적 올리기 좋은 시기라는 사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깨닫게 되실 거예요. 어차피 나중에 깨달을거라면 지금 제 말 듣고 성적 향상에만 집중하기 시작한다면 하루하루가 쌓여서 수능 전날엔 저한테 고마워하시게 될걸요ㅋㅋㅋ 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그날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달려나가봅시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후회없이 지금부터라도 달려야겠네요 ㅜㅜ
꼭이요!
이제까지 아무것도 안해온거 같아요 ㅋㅋㅋ
뭐지.. 다 연습해온것도 까먹은 느낌..
수능 칠때가 됐단 뜻입니다ㅋㅋㅋ 내일 시험장 들어가셔서 문제지 받아들면 하나하나 다 생생하게 기억날거에요 왜냐? 연습한 건 어디로 안가거든ㅋㅋㅋㅋ 오늘밤은 일단 정말 기억안나거나 이런 것들만 쭉 한번 찾아서 보세요 지금 보는만큼 점수 올라갈거거든용ㅎㅎ 화이팅이에요
힘나네요 감사합니다!
답변 달아주시는 거 하나하나 너무 스윗하네요ㅠㅠ 9월 모의고사 때 진짜 계산이 하나도 손에 안잡혀서 등급 말하기도 부끄러울 만큼 역대 최저 점수를 받았었는데, 그동안 공부해서 최소한 그때보단 안정적으로 수학을 풀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내일 수학 시험지만 보면 9평 ptsd가 되살아날까 봐 너무 무섭네요 실제로 전에도 평가원 시험 망친 경험이 꽤 되기도 하구요. 그래도 내일은 그때처럼 패닉 상태에 빠지지 않고 풀 수 있는 거라도 잘 풀고 오고 싶어요
수능은 꽤나 정직한 시험이라서 본인의 당일 기분보다는 본인이 그동안 부족한 실력을 메우기 위해서 했던 노력이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표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지금까지 쏟아부은 노력 그거 하나만 믿으시고 시험장 들어가셔도 된단 소리예요. 본인께서 9평 성적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그래서 안정적으로 수학을 풀게 됐다고 하셨잖아요? 다른 거 다 믿지 말고 그거 하나만 믿으셔도 충분하다 이겁니다. 운이 존재한다고들 하지만 그건 "실력이 베이스로 갖춰져있을때"를 전제로 합니다. 자기가 노력한만큼 그만큼 운도 크게 따르게 되는거죠 자신감이 있으니까요. 그 자신감을 갖출 자격 충분하세요 이제는 그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장에 들어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당연히 점수 잘 나올거에요 점수는 수능당일에 바뀌는 게 아닌 그간의 내 노력을 바탕으로 한 인과적인 데이터란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모든 게 잘될 겁니다
제 수학이 두 달 사이에 완벽해졌다고는 아직도 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노력한 만큼 딱 그 정도로만 풀고 오면 후회 없이 수험 생활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하고 마음 편하게 푹 자고 시험장 다녀올게요 오렌지님도 좋은 밤 되세요!
노력한 만큼만 쏟아붓고 오는 게 100% 실력발휘입니다 그만큼도 못하고 오는 친구들이 부지기수에요 푹 주무시고 내일 기분좋게 시험장 갑시다!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기만러가 여기에..ㅋㅋㅋ 그간 밟아오신 족적이 있으니 당연히 잘 하시지 않을까요 나는 능이 할 수 있ㄸr...공황장애 안 올라왔음 하네요
공황장애... 어떤 느낌일지 상상조차 안가네요ㅜ 그래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면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영역도 존재하듯이 매순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걱정했던 것들은 다 지나가고 좋은 결과가 남는 것 같더라구요 그 '할 수 있는 것'에 공황장애를 방지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면 그것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설령 '어찌할 수 없는 영역'에 공황장애가 있다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걱정을 최대한 한번 내려놓아보시는 연습을 내일 오전까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일도 없을 겁니다 안심하시구 시험 잘 치르고 오세요ㅎㅎ
너무 불안해서 할건남았고 3시간가량밖에 못잘거같은데 컨디션조절이 될까요...
이거 한번 보고 와주세요ㅎㅎ
https://orbi.kr/00040619755
살앙해요 꼭 잘보고 올게요
꼭이에요 약속
국어 망치는꿈꿔서 걱정입니다 ㅜㅜ

예로부터 나쁜 꿈은 항상 반대로 이루어진다죠옛어른들의 빅데이터는 정확합니다 믿으세요ㅎㅎ
정말 공부 1도 안하고 깡으로 보는 수능입니다 2등급을 날로 먹는 도둑노므시키가 되게 해주세요
여친만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