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언의 활용

문학 독서 따로 커리 타도 됨? 0

문학은 김상훈이 좋대서 김상훈 들어볼려고 함. 그런데 문학 독서 다른 쌤 커리 타면... 

이강인 벤치 0

으음........ 2

퇴근 0

크어 힘들다 

자취하니까 왜케 왜케 1

외로움…..사실 자취 탓이 아니라 아싸찐따라 사람을 못 만나서 외로움 

아니 내일 일찍가야됐네 1

큰일날뻔 

출근의 우울함을 떨치고자야지 3

아직안자면 7ㅐ추ㅋㅋㅋ 6

일단나부터 

실시간 현우진 레전드 ㅋㅋㅋ 4

현우진~라면ㅋㅋ!!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도 됨 5

깨어있을때 공부량만 채우면 큰 상관 없는듯 

님들 밑글에 고1문제들 풀림? 14

나만 이상한거 같나... 

강성태는 왜 또 지랄임 0

아오 성태시치 

대학 3학기 다니고 반수? 해보신분 5

오르비 처음 이용해봅니다 태그 잘못되었다면 죄송해요 ㅠㅠ 현역때 절대... 

이분이 GOAT면 갸추 ㅋㅋㅋ 11

수학 3등급 에서 1등급 되신분들 8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셨나요? 

뻘글폼 올라와서 뻘글잔뜩쓰기 4

오르비를안하기엔아쉬운폼이다 흑흑 

먼가먼가가 결핍되어있다는 느낌인데 7

아무래도잠인거같다 하.맨날늦게자네 죽어야지 

. 0

빨리 자야지 되는뎅 내일부터 다시 해야지 개미는 뚠뚠.. 조금씩 야금야금 냠냠 

운동 그닥 열심히 안하는데 8

장비사는데 맛들려버림 

축구선수들은 잠도 없음? 뭔 4시에 축구를 하나 3

ㄹㅇ 

내가 제일 좋아하는 헬창 누님 0

https://youtube.com/shorts/mh-0dIqyz5c?si=5jJiv... 

형들 아무나 고1수학 좀 풀어줘 기프티콘 줄게 ㅜㅜㅜㅜㅜㅜㅜㅜ 9

왜 안풀리지 

진짜 자러갈게요 1

4시간 반 잘 수 있음 실화냐 과연 얼버기를 할 수 있을것인지 

벌써5월 0

종강이한달남앗서요 

어제 거금 씀 3

흑우짓좀한 

내일이면 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0

다시 해피하게 살아가겠지 멘탈은 잠만 자면 바로 회복되는 듯 

사실 제대로된 교육이라는건 4

많은 시간들 들이고 인내심을 가져서 어리고 좁은 시야를 가진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챔스 못참겠다 10

4시 하.... 

국수영탐만잘봤어도 재수안하는데 10

아쉽게됐군 

아 연애하고 싶다 3

연애 존나 하고 싶다 

님들 이거 탈모임? 3

사설국어는 잘보는데 평가원은 못봄 6

이유가 뭘까요 

근데 난 어릴때 금쪽이 성향 좀 8

있어서 맞으면서 사람새기 되긴 했음 잘못한 일이 있었을때만 맞기는 했는데 너무... 

솔직히 비호감 오르비언 2

젠가 그가 너를 

유포니엄을 배우고싶구나 0

모두 파이팅 0

우리 모두 힘내자 

내 47만원 10

무려 월세 수준의 거금을 또 메가스터디에 쓸 줄은 몰랐건만.. 

200일 안에 성균관대 반시공 가능? 5

24수능 백분위 언어 77 미적 77 영어 5 화학 48 생명 23 4투스 보정... 

배기범 커리추천 0

배기범 first 기초입문 듣고있는데 필수본 개념완성은 건너뛰어도 될까요? 

맞고 자라면 득/실이 있음 2

득은 맷집 단련된다는 거. 실은 어르신들이나 선생님들이 머리 쓰담쓰담 해주시려고 손... 

힘이 ᄀᆞ자ᇰ 드러 0

ᄌᆞ미 오놋다 

잠 안올때는 새르비 인증보던 맛이 있었는데 4

에잇 맛이 다 버려버렸구만..!! 

할 것이 너무 많구나.. 10

3일동안 문뜩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우다다다 해보다가 결국 잘 안되는 방법임을 깨닳고... 

오르비 ㅈㄴ 좋음 3

감정 필터링 안 해도 됨 이미지 차릴 필요도 없음 익명 아니라 뭔가 내적친근감 생김... 

인사해주세요,, 4

안녕하세요 선생님,, 휴가를 나오니까 좋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요 

구린 건 남기지 말자 5

자기가 좀 구린 짓 했다?? 그런 기록은 싹 다 삭제하셈 나중에 좋을 거 없음... 

뻘글러 맞팔구 3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어쩔 수 없네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2

앞으로는 금테를 달겠습니다.. 

아빠한테 전담 걸린거같다 1

근데 모른척 해주시는거같은데 이게 더 불펀하노 ㅜㅜ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4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