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수험장 가기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Question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이한 두 번째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험생들은 일반·자가격리·확진 등 유형별로 다르게 배정돼 사전에 안내된 시험장을 찾아가야 하며, 시험 도중 감독관의 신분 확인 때 마스크를 내려 협조해야 한다.

①마스크 밸브·망사형은 안 돼요 수능 전날인 17일 밤 10시까지 전국 보건소의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연장된다.

검사 결과 확진이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관할 교육청에 통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수능 응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능일 시험장에서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시험장의 일반 시험실에서는 밸브형, 망사형은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고,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가 권장된다.

Toki2 · Accepted Answer

①마스크 밸브·망사형은 안 돼요
②모든 전자기기는 금지, 시험 전 제출하세요
③4교시 선택과목 시간 주의하세요

‘수능 D-1’ 수험장 가기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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