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작과 끝이 너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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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붱이 왓을때 그 설렘 김현우 n축을 봣을때의 살렘 장재원의 네비게이션에 질질 싸고 이신혁 복각회전 보면서 개지리고 햇던 때가 잇는데 지금은 그때 내가 신기할뿐더러 되게 밝은시절로 기억나지 지금처럼 무기력하지 않앗음
그때는 뭔가 하나하나 나아가는 분위기라면 지금은 그냥 진짜 서바이벌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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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딱 비슷하네요 가끔은 의욕 넘치던 그때가 그리워요
저 혹시 제 쪽지 받으셨을까요?? 보냈는데 오류인지 제 쪽지함엔 안 보여서..
ㄴ아뇨안요 ㅠㅠ
안왓어요 다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