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구조에 대한 이해 ( 영어에 대한 이해 1 편 - 2014년을 준비합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57614
글에 대한 설명은 위쪽 인강란에서 무료 인강을 통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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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성균 선생님입니다.
이 사이트는 이미 어느정도 실력되는 학생들도 눈에 보이지만
영어라는 것에 대해 어렴풋하게 공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갖추진 못한 학생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영어의 밑바닥 부터 해서 끝까지 다 정리해 드릴 테니
좋은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글로 안되는 부분들은 인강란에 무료 인강으로 올리겠습니다.
필요하면 교재를 내서 강의하도록 할께요.
지난번에 시범 강의를 한번 찍고 난 후
많은 분들이 쪽지나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분들의 고민을 듣고 보니
2.3등급 학생의 경우 빈칸이나 어려운 글에서 답을 고르는 기술에 대해
질문을 많이 주셨지만
3등급 이하의 학생 경우
해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이야기 해 주시더군요.
이제 12월이고 아직 ebs 교재가 나오지 않았으니
n수 생이든 고등학생이든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
모두 알려드리자고 생각해서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몇가지의 원칙에 의해 단어, 절, 구를 배치하고
그러한 배치에 의해서 품사가 결정되고
그 품사들에 의해 해석이 결정되고
그 해석에 의해 답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에는
모든 영어 문장 즉 예외없는 형태로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이 좋고
제일 첫번째가 문장의 구조와 품사를 보는 연습을 하는것이
완벽한 해석과 답을 향한 첫번째 길이라 확신합니다.
여기서 조언할 것은
편법이나 대충 공부해서 성적을 만들어내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은 성적에 대해 항상 불안할 것이고
어려운 수능이 내년에 다시 나온다면
결과적으로 성공보다는 실패한 학생들의 글이 더 많이 올라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확히 공부해서
자신도 성적을 상위권에 고정시킬 수 있다는 걸 체감하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에 대한 확신도 함께 가져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 그럼, 인강을 듣기 전에 설명을 가볍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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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에 대한 분석과 해석은 총 6가지로 이루어져있다.
1. 주절, 종속절, 종속구, 부사
2.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
(명사구,절 - 형용사구,절- 부사구,절 - 동사,준동사)
3. 기타 구조
( 1. 생략형 - 1) 관계사의 생략 5가지 2) 접속사의 생략 3가지 3) 주어 또는 반복적인 문장, 단어의 생략
2. 강조구문
3. 도치구문 기본 6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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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은 무료 인강란에 올려두었다. 최대한 간단하게 알려주었고 그 중요성에 대해 여러번 강조했으니
꼭 마스터 하길 바란다. 내년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
위의 세가지를 영어에서는 구조라고 한다.
이것말고 다른 구조는 없다.
그래서 저 세가지를 어떻게서든 마스터를 해야 해석을 완전히 할 수 있다.
즉 영어 문장의 구조를 나누어서 볼 수 있고
품사에 맞게 한국말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한다.
만약 영어를 단어만 보고 억지로 해석을 끼워맞추면
그거야 말로 기만하는 행동이니
나중에 써먹지도 못할 뿐더러
그렇게 하면 수능 시험은 항상 불안불안이다.
나머지 3가지는 구조가 아니라 어떻게 한국말로 표현할지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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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o 부정사, ~ing , p.p 의 해석법 - 각 품사에 따라.
5. 전치사와 부사의 해석법과 의미
6. 관계사, 쉼표, 비교급과 같은 절의 해석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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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법을 한국말로 암기하는 것은 위의 4~6번에 해당하는 세가지 말고는 없다.
예를 들어) to 부정사가 명사자리에 쓰이면 ~하는 것, ~하기, ~할지
형용사 자리이면 ~할, ~한, ~할 예정의(능력있는,해야하는)
부사자리이면 그래서, ~위해서, ~해서, ~라면, ~할만큼, ~하기에
이걸 정리해서 외우면 된다. 그리고 품사에 따라 쓰면 된다.
어떤 의미일지는 좌우의 문장이 다 알려줄 것이다.
이게 내가 정리한 '영어' 라는 것이었다.
중학생도 이해하고 고등학교 아이들도 이해하지만
영어에 대한 감이 떨어지고 어법을 배운 적이 없거나 매우 약한 학생의 경우에는
연습을 하면 금방 실력이는다.
메가의 김기훈 강사의 경우에 천일문 시리즈로 이와 비슷하게 글을 설명하지만
그것은 품사론 보다는 1~5형식을 기반으로 한 설명이기 때문에
합리적이지만 길다.
그래서 이왕이면 지름길을 선택했다.
그러니 잘 듣고 모르는 것은 글로써 질문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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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를 한번 들어보자.
먼저 1,2번의 내용들을.
자 생각해보자.
영어의 주절은 세가지이다. (S+V : 평서문 , V+S : 의문문 , V : 명령문 ) - 감탄문은 생략
종속절도 세가지이다. (접속사 +S+V , 관계사나 의문사 + S+V , 접속사 that S+V)
종속구도 세가지형태이다. (~ing( p.p) 류 , toV 류 , 전치사 + 명사)
그외 한가지 부사.
이게 모든 문장의 전부이다.
절은 동사가 있다는 것이고 구는 동사가 없다는 뜻이다.
주는 문장의 주인이라 반드시 딱 한번만 써야하고
종은 수식이 목적이라 접속사, 관계사,의문사 등이 나타나면 그때마다 동사와 함께 얼마든지 여러개 쓸수 있다. 단 주절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면 안된다. (관계사 접속사 생략 지문을 제외하고)
그러니 주절은 동사가 있는 하나밖에 없는 형태의 핵심 문장.
종속절은 동사가 있으면서 접속사,관계사,의문사가 포함된 수식 문장. (여러개 OK)
종속구는 동사가 없으면서 수식만을 담당하는 단어와 단어의 조합.
뭐 이게 전부이다.
자 그럼 이걸 품사와 함께 보자.
명사 : 주어 (은는이가) 목적어(을를에게) 전치사 뒤( 전치사의 각각의 해석 : ~안에, 위에, 에 대해, 옆에, 으로, 까지, 의해서, 함께, 통하여 등등)
형용사 : 명사를 꾸밈 ( 동작의 진행 이나 상태를 나타냄)
동사 : 주절과 종속절에 각각 사용된다.
수식들을 다 제외하고 나면 주어, 목적어, 보어, 동사 만 남는다.
부사 : 명사 ,형용사, 동사 빼면 다 부사.
이게 전부다.
구별도 무척쉽다.
mean (means) 라는 단어를 보자.
동사일때는 : 의미하다. 의도하다이다.
명사이면 수단 , 방법이다.
형용사이면 비열한 , 사나운, 천한이다.
명사 형용사의 추가적인 의미는 평균, 평균의 이다.
It means that you like me.
위 문장을 보면 주절과 종속절이 있다.
주절은 It means 이다. 여기에서 mean은 당연히 동사이니 뜻은 의미하다. 이다.
이때 mean의 경우에 주어는 있지만 목적어가 올 수 있는데 명사인 단어가 없다.
그래서 종속절이 주절의 졸따구 여서 명사 역할을 대신 해주고 주절을 완전하게 되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that 절은 명사절이 된다. that 다음에는 당연히 주어동사 있는 문장이 와야하고 (절이므로)
그래서 해석도 S가V하는 것 이라고 명사처럼 끝내야 하고
주절의 입장에서 that은 목적어 절이니 ~을,를 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결국 해석은 그것은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 을 의미한다. 처럼 되어야 한다.
그러니 품사만 구별하면 의미가 결정이 된다. (단어 암기는 열심히 해라. 하지만 품사를 봐가면서)
어쨋든 mean은 동사 자리이다. 주절의. 해석은 당연히 의미하다이다.
change 란 단어가 있다.
명사로는 변화, 또는 잔돈이다.
동사로는 변화하다. 바꾸다. 이다.
playing 이란 단어가 있다.
형용사로써는 운동하고 있는 , 놀고있는 이다.
명사로써 쓰이면 운동하는 것, 노는 것 이다.
동명사가 형용사 용법으로 명사 수식하면 운동하는 목적의 , 놀이하는 용도의 이다.
이렇게 품사에 따라 해석은 바뀌는데
재미난게 이게 생각만큼 복잡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예문을 3개 써보자. 이왕이면 수능지문으로 해보자.
35번 지문의 일부이다.
When science speaks to others, it is no longer science, and the scientist becomes or has to hire a publicist who dilutes the exactness of mathematics.
이 지문을 가만히 봐라.
먼저 각 단어들의 품사를 보고 연습하고
그 단어들이 모여서 구와 절을 이루는 것을 보고 그 구와 절의 품사를 연습해라.
먼저 주절이 무엇인가 ? 앞에 아무것도 없는 주어와 동사.
it is no longer science 바로 이 부분이다.
주절이니 완전한 문장으로 나왔다
주어 it 나왔으니 그 다음에 동사 is 그리고 보어(동사 뒤쪽에서 주어나 목적어의 신분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명사, 형용사) science 쓰기 전에 먼저 이 문장을 부정문으로 만드려고 부사사용
(no : 부사 longer : 부사 (긴,바쁜,오랜 : 형용사, 한참, 오랫동안 : 부사)
그러므로 이 문장은 : 그것은 더이상 과학이 아니다 로 해석된다.
주절이므로 이게 핵심이다.
( 항상 글의 주제는 종속절이나 구에서 부과하는 조건,이유 와 주절에서 말하는 결과와 목적 이 합쳐져서 만들어진다. 참고해둬라.)
이제 종속절과 종속구가 등장해서 왜 주절의 내용이 나왔는지 수식(영어는 온통 수식이다)을 할것이다.
그런데 주절을 가만히 보면 주어, 동사, 보어 가 사용되어서 다른 명사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
즉 명사는 네군데 사용되는데 (주어, 목적어, 보어, 전치사뒤)
주절을 보면 주어 , 보어 말고는 다른 목적어 자리가 없다.
이말을 한 이유는 좌우에 등장하는 종속절은 절대로 명사절이나 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종속절이나 구가 명사가 되려면 주어, 목적어, 보어, 전치사 뒤가 비어야 한다.
자 그럼 앞을 봐라.
When science speaks to others, 지문이 있다.
when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이끄는데 각각 해석이 다르다.
명사절은 : 간접의문문을 이끌고 "언제"라고 해석한다.
형용사절은 : 관계부사이고 앞에 꾸밀 수 있는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가 필요하다.
부사절은 명사, 형용사절이 아니면 부사절이다. 이때 접속사라고 하고 해석은 ~할 때 이다.
위 지문은 앞에 명사도 없고 명사자리도 아니니 부사절이다.
그래서 ~할 때라고 해석해야 한다.
여기에서 한가지 더 . 어법중에 시간 조건의 부사절일 때 will 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어법이 적용 될 수 있는 형태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when 은 글에서 배경과 조건을 나타내는 글이다.
해석은 : 과학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 때.
주절과 종속절을 합치면
과학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 조건적 상황에선
그것은 더이상 과학이 아니다.
즉 진짜 의미를 보면 : 과학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않을 때 진정한 과학이다. 이렇게 된다.
이러면 또 답을 고를 수가 있다. 과학을 말하려고 하지 말라. 는 내용일테니.
자 뒤에 지문을 보자.
어차피 종속절이고 부가적인 설명이다.
and the scientist becomes or has to hire a publicist who dilutes the exactness of mathematics.
빨간 표시 한 것이 먼저 나온 종속절 ( 접속사 + 주어+ 동사+ 등위접속사+ 동사+ to (수식))
뒤에 파란 표시 한 것이 뒤에 나온 종속절로써 앞의 종속절에 수식용도이다.
형태는 관계사 (왜냐하면 앞에 수식가능한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가 있다)
중요한 것은 접속사가 등장 할 때마다 동사가 따라온다는 것이다.
또 관계사가 올때마다 동사가 함께 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해석할 때 꼭 한꺼번에 묶어서 해석해야 한다는 걸 명심 또 명심.
뒤에 who 는 앞에 명사를 수식할 테니 형용사 절이겠다.
만약 who 가 명사절이었다면 간접의문문이라서 "누가" 로 해석을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관계사는 해석을 안하니 여기서는 해석할 필요없이 뒷문장 해석해서 앞으로 넘기면 된다.
and the scientist becomes or has to hire a publicist .
주어 (명사) + 동사 + 부사 + 동사 + 수식 (종속구) + 명사 (동사, ing. toV 의 동사가 타동사이면 반드시 뒤에 목적어(명사)가 와야 완전한 문장)
who dilutes the exactness of mathematics
명사 + 동사 + 명사(목적어) + 수식 (종속구 : 전치사 + 명사는 다른 명사를 뒤에서 수식할 수 있음)
각각의 품사들이 모여서 하나의 문장을 만들었다.
and 이하의 문장도 주절의 입장에서 없어도 되니 부사절
who 이하의 문장도 주절의 입자에서 없어도 되지만 앞에 수식하는 명사가 있으니 형용사절
어쨋든 둘다 명사절은 아니다.
두문장을 품사와 순서에 맞게 한꺼번에 해석해보자.
일단 앞쪽 종속절에 주어부터 하고 나머지 수식을 쫘악 해보자.
해석: 그리고(그래서) 그 과학자는 수학의 정확성을 희석시키는 선동자를 고용하게 되고 해야한다.
(해석 방식은 나중에 인강에서)
위의 그 과학자는 과학을 말로 전하려고 하는 사람.
수학을 말로 전하려고 할 때 (종속절) 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주절 : 비판적 어조)
그래서 과학자가 수학의 정확성을 희석시키는 선동자를 고용하게 된다.
(종속절 : 주절의 주장을 추가적으로 설명 ( 수학 = 과학 , 말로 전달시 과학의 정확성을 망침 )
결론 : 과학을 말로 전달하면 정확성이 사라짐. 절대 그러지 마.
자 이제 정리합시다.
모든 답은 정확한 해석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영어는 복잡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학이나 다른 과목들처럼 외울것이 산더미처럼 있고 응용해야 하는 것이 산더미처럼 있는 것이 아니라
3개의 구조와 4개의 품사 3가지의 필수 해석요소들 만 알면
모든 영어가 해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기초는 더이상 기초가 아니라 거의 전부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실재로 8,9등급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장에 대한 분석 기술을 장착시켜주니
성적이 올라가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단어의 여러가지 의미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도 좀더 유리하구요.
우리는 어떻게해서든 해석을 정확히 해 나가는 것에 접근을 하도록 노력해야하고 그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니 부디 기초를 등한시 하지 마시고
이것을 완전하게 구연해내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어려운 문장이 나와서 해석이 안될 때에는 분석하시고
자신이 이러한 문장을 또 만났을 때에 분석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이런 기초와 함께 단어가 쌓여갈 때 비로서 영어가 됩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회화이든 영작이든 쓸수 있게 됩니다.
- 신성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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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자러감니다 ㅠㅠ
제가 밑에 쓴 in a surprising way가 품사로 부사란거 맞나요?
당연히 부사구이죠. 전치사 구는 부사구입니다.
당연히 부사구이죠. 전치사 구는 부사구입니다.
당연히 부사구이죠. 전치사 구는 부사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