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약 [990529] · MS 2020 · 쪽지

2021-11-14 19:01:32
조회수 144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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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설대과잠 라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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