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온라인그루밍…신종 학교폭력 안내하는 '스쿨벨'

2021-11-14 09:11:46  원문 2021-11-14 09:10  조회수 26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534062

onews-image

서울시교육청이 얼굴 합성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등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안내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신종 학교폭력 안내 - 스쿨벨 시스템'(이하 스쿨벨)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쿨벨이라는 명칭은 '학교종이 울리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주의를 기울인다'는 의미다.

스쿨벨 테스크포스(TF)팀에서 2개월마다 서울시교육(지원)청·117 신고센터·학교 전담 경찰관(SPO) 활동 등에서 확인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 중 신속하게 전파해야 하는 내용 중심으로 공유사...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