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슬리치 [905086] · MS 2019 · 쪽지

2021-11-12 23:21:13
조회수 618

아 ㅋㅋ 그대를 사랑합니다 웹툰으로 다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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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시데 월례 문학에서 눈 뜨고 코 배였다고 ㅅㅂ... 

작품을 알고 모르고는 하나도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음

현장에서 생각 한 번 삐끗 잘못해버리고 회복을 못하거나

애매하게 다가오는 선지 처리들을 강단있게 처리 못하면

시간 그대로 사르륵 녹아버림 ㅇㅇ 물론 점수도 같이 ㅋ

하 국어 86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마지막 월례 그래도 90 넘겨보고 싶었는데

주제에 너무 큰 꿈이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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