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불매 끝? '질 샌더' 컬래버에 또 긴 줄

2021-11-12 21:48:17  원문 2021-11-12 16:14  조회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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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독일 디자이너 질 샌더와 '+J' 컬렉션 판매 10월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협업 패딩 완판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

유니클로가 독일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협업해 선보인 '플러스 제이(+J)' 가을·겨울 컬렉션에 또다시 구매 인파가 몰렸다.

유니클로는 12일 오전 오프라인과 온라인몰에서 상품 판매를 개시했다.

온라인몰에서는 30만원에 달하는 남성용 오버사이즈 더블 코트가 일찌감치 품절됐다. 여성 캐시미어 롱코트를 비롯해 다운쇼트코트도 큰 사이즈를 제외하고 주요 사이즈가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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