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149명 확진…광진구 중학교 학생·교직원 24명 집단감염

2021-11-12 14:27:28  원문 2021-11-12 14:26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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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하루 사이에 149명 증가했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11일) 유치원생 2명, 초등학생 62명, 중학생 65명, 고등학생 19명, 기타 학교 학생 1명 등 149명의 신규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1만553명으로 늘었다.

하루 전인 지난 10일 161명의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과 비교해 12명 적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동안 초등학교 10명, 중학교 3명, 고등학교 2명,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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