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무야호' 외친 장면, NFT 950만원 낙찰…MBC 최고가

2021-11-12 14:26:50  원문 2021-11-12 10:39  조회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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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무한도전’의 영상으로 만든 대체불가토큰(NFT)가 경매에서 950만원에 낙찰됐다.

2010년 3월 6일 ‘무한도전에서 출연자 최규재 씨가 “무야호”라고 외치는 장면이다. 클립 영상의 NFT가 950만 1000원에 최종 낙찰됐다. 12일 MBC에 따르면 이는 MBC가 출시한 NFT 상품 중 최고가다.

MBC는 지난 7월 국내 방송사 처음으로 NFT 사업을 시작했다. 자사 NFT 전용 플랫폼이 ‘아카이브 by MBC’에서 경매로 상품을 팔고 있다.

‘무야호~’ 외에도 MBC 개국, 뉴스데스크 첫 컬러 방송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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