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역량은 국가 미래 경쟁력인데…'中 270시간 vs 韓 34시간' 교육격차

2021-11-12 06:51:57  원문 2021-11-12 06:00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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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중국 성서성은 6년간 270시간 교육할 때, 한국은 34시간 교육받는다"

미래 경쟁력이라 여겨지는 '정보 교육'의 현실이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 위원장,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11일 '디지털 대전환 이후의 인재상과 준비'를 주제로 미래 융합 인재상 논의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컴퓨터 사고력 교육과 역량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기조 발제에 나선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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