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매춘업소서 백신 접종 시…여성 선택해 30분간 성 서비스 무료

2021-11-11 15:28:26  원문 2021-11-11 09:21  조회수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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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매춘업소가 현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고객에게 5만원대의 '성(性)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혀 화제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성매매가 합법화돼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매춘업소 '펀팔라스트'(Funpalast)는 지난 1일부터 고객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주고 있다.

이 매춘업소는 현장에서 백신을 접종한 고객에게 여성을 선택하게 한 뒤 그 여성과 30분간의 성(性) 서비스로 '사우나 클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래 '사우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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