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내년부터 중1에 태블릿 지급···논술형 수능 대비 '토론수업' 강화

2021-11-11 10:34:28  원문 2021-11-11 10:20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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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모든 중학교 입학생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토론·토의 수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중학교 학생 1명당 스마트기기 1대씩을 보급하는 내용의 ‘디벗(Digital+벗)’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1대씩 지원해 이들이 3학년이 되면 모든 중학생에게 스마트기기가 보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보급한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교과서, 교육용 콘텐츠 등을 활용해 학생들은 자유로운 학습용 기기 활용법과 정보 윤리 등을 익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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