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자회사 디어유 상장 첫날 시총 YG엔터 넘어서

2021-11-10 22:27:43  원문 2021-11-10 17:47  조회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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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자회사인 디어유 시가총액이 상장 첫날 YG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섰다.

10일 증시에서 디어유 주가는 시초가보다 1만4500원(27.88%) 급등한 6만6500원에 마감됐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6000원의 두 배인 5만2000원에 형성됐다.

개장 직후 디어유 주가는 시초가보다 1만5600원(30%) 높은 6만7600원까지 오르는 등 일명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종가 기준 디어유의 시가총액은 1조3401억원으로 YG엔터테인먼트 시총 1조3038억원을 넘어섰다.

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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