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ㅁㄹㅇ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467129
5:30 기상 후 샤워 / 아침밥 아주 간단하게 먹기
모닝똥 / 챙겨둔 옷 입고 챙겨둔 가방 가지고 6:40 엄마차 타고 출발 (전자기기 조심)
7시정도? 도착해서 책상.의자체크. 스트레칭. 기도 살짝. 국어부터 시작해서 제2외국어까지 시뮬레이션 살짝.
예열지문 독2문2언매1세트 정도 풀면서 국어시간에 어떤 실수 절대 안 할건지, 영역별로 어떻게 접근할지 등등 구상
8:10 부터는 그냥 예열지문 가방 넣어두고, 폰.전자기기 체크 등 감독관 전달사항 들으면서 국어 생각
국어 전: 졸리면 에너지드링크 반샷
국어
가장중요한거: 정확도
실모 통해서 시간 안배는 연습 됐는데, 정확도가... 선지 판단에서 2개까지 추렸으면 더 확실한 걸 골라야함
매체 - 언어 - 문학 - 독서 순서로.
언매.문학 반드시 40분 안에 다 맞힐 것. 독서에 35분정도 쓸 수 있게 시간안배 (시간 없을 때는 독서 4문제짜리 한 세트 한줄찍기)
막히면-> 세모치고 넘기기 (시험종료 5번전부터 세모친 문제들 다시 풀기)
매체 -무난하게 풀기. 내용파악 필요한 문제가 1문제씩은 꼭 있었기에 지문 빠르게 다 읽기. 선지판단에서는 부분부분만 읽기
언어 - 지문x: 보기 분석 정확하게 할 것. 뭘 묻는건지 캐치 후 무난하게 풀기. 지문o: 지문 그냥 맘 편하게 다 읽고 풀기
문학 - 철저히 보기에 입각한 독해 / 독해는 가볍게 선지 판단은 허용 가능한 해석인지 말이 안되는 해석인지 따지기
+fact체크 문제 주의
독서 - 시간 없다고 급해지지 말기. 보통의 경우 지문 읽는데 3~5분정도 걸리고 선지판단에 4~5분정도 쓰기때문에 지문 읽는데에서 다급해지지 말고 선지판단에서 손가락걸기or한문제버리기 등의 방법으로 시간 줄여야함.
+답은 쉽게 나온다는 거 기억하기
쉬는시간-> 졸리면 에너지드링크 반샷
수학
10:30~11:00 - 1~10, 16~19, 23~28 다 풀기. (20문제)
11:00~11:50 - 11,12,13,14,15,21,22,29,30 중 풀만한거 추려서 풀기 (확통29,30은 웬만하면 정확도 신경써서 반드시 맞춰야함. 21번이 의외로 쉽거나 노가다하면 나오는 경우 多. 11,12,13,14,15 중 적어도 4문제는 풀 수 있도록 노력하고 1문제는 답개수로 찍을 것. 만약 못 푸는 문제가 2문제 이상인 경우에는 한 번호로 밀기. 22번은 웬만한 경우에는 간만 봐보고 버리기
11:50~12:00 초반에 푼 20문제 + 준킬러.킬러 푼것들 검토/ 마킹 / 가채점
12:00~12:10 못 푼 문제 끝까지 어떻게든 해보기
점심시간-> 밥 먹고 화장실 / 세수.양치 / 졸리면 에드 반샷
영어
듣기 앞장 - 25.26.27.28.43.44.45 / 듣기 뒷장 - 18.19
20-22-23-24-21-29-30-31-32-35-40-41-42-33-34-36-37-38-39 순서로 풀기.
답 안 나오는 문제 -> 선지 중 가장 답같이 생긴거 고르기 (순서삽입의 경우에는 빈출선지)
영어만 읽고있는 현상 절대 벌어지지 않도록. 의역+이해하면서 누구한테 설명해준다는 생각으로
한국사
가볍게 1. (최저 생각해서 적어도 3은 나오게끔)
10분컷내고, 탐구 시뮬레이션 or 화장실 (잠 많이오면 화장실)
탐구
부정행위 조심. 학교 6평9평 하던대로.
생윤 -> 15분 1회독 / 10분 2회독 / 마킹.가채점 5분전 미리
(1회독 할 때, 확신 가지고 푼 문제는 동그라미 / 살짝애매 세모 / 킬러 별표) (세모,별표만 2회독때 보고 마킹.가채점)
(킬러 모르겠을 때는 그냥 답개수로)
사문-> 25분 안에 다 풀 수 있도록
개념문제 -> 확신 있으면 손가락걸기 하고 세모표시 쳐두기
표분석 -> 감대로 하지 말고, 분수계산 통해서 정확하게
(아예 안 풀리면 직관적으로라도 풀기. 특히 여성남성표분석문제)
윤성훈 모고 풀면서 배운거 (독립x 종속y / 서로 다른 지역.인구.세대 등의 표분석에서는 a.b.c 나눠서 쓸 것 등) 적용
제2외
최대한 풀어보기
어차피 긴장 다 풀리고 자는거밖에 할 거 없을텐데 걍 풀어보고 마킹.가채점까지 하고 숙면
수능 끝나고
-> 바로 집 가서 가채점 돌려보고, 남은 대입 전략 구상해보기
0 XDK (+60,000)
-
50,000
-
10,000
-
기출 둘중에 하나 살건데 추천좀 해주십쇼
-
지금거의다끝난상황임다
-
억지로 문제 푸는건 가능한데 경계선 판단이 안됨; 그냥 이건 이러니까 되는것...
-
한과목만 맞추면 되고요 3등급 정도만 나오면 될 것 같고 투과목도 괜찮습니다
-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메가스터디도 돈 안주는데
-
슈수퍼 레버기 1
모닝콜로 일어나놓고 추워서 다시 잠 아침으로 십원빵 먹기...
-
이거 믿는 옯붕이 있냐? 엄마한테 속은거임 저런거 티내면 개찐따같으니까 대학가서...
-
지거국 교수들은 7
근로자의 날 때 일 안하나요? 다들 공무원인건가?
-
작년의 나는 너무 멍청하게 공부 한 것 같다
-
성격,공부,인성 다 포함해서 외모 비중이 일반적으로 몇은 차지할까? 남친 된다는 조건 하에
-
n제 한 문제 몇 시간씩 박는게 좋은 학습법일까요? 4
n제 풀다가 한 문제 잡히면 끝까지 해설 안보고 풀려고 하다보니 2시간 3시간 훅...
-
사탐런 1
제가 완전히~ 그냥 쌩노벤데 이번에 재수하면서 교대나 지거국 공개 가는게 목표라서...
-
???: 언제 한 번 봐야지 집 들어가서 먼저 연락할게! 했는데 연락이 없음 아 ㅋㅋ
-
강박있는 나조차도 저건 ㄷㄷ ㄹㅇ 컨셉이길.....
-
7년간 우울증 약 먹은 예비신부 "예비신랑에게 말해줘야 하나요?" 3
결혼 전 예비신랑에게 과거 우울증 병력을 알려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예비 신부의...
-
197일만에 1
경기권 잡대->건동홍가본다 딱대
-
진짜
-
-
안넝 오르비 0
방가방가
-
얼버기 2
-
얼버기 0
고도의 노슬립은 얼버기와 다를 바가 없다
-
오.등.완! 0
중간고사 1일차임에도 6시 등교한 나 제법 성실해요
-
ㅇㅂㄱ 3
뒤지겠네
-
얼버기 1
음 악몽을 꿨네요....... 오늘부터 msi 시작하네요 상혁이형 ㅎㅇㅌ!!!!
-
시간참빠르네
-
아 개재밌네
-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이제 세개 남았어"
-
잔잔 겜했다 통화하면서 겜한거오랜만..
-
생명과학 1등급, 기하 85점 화이팅!
-
컨디션이 더 안좋아졌네 에라이
-
다들 뭐함?
-
한국여행 유투브가 이렇게 재밌을수가....최고다
-
그냥 답을 확신할 수 없는 그 특유의 ㅈ같음이 너무 싫음 수험 과목으로서는...
-
생1)방추사 길이랑 세포분열이랑 무슨 상관 관계인가요? 2
세포 분열이 일어나면 방추사 길이가 짧아지나요?
-
실검 꼬라지.. 2
과연 최상위권. 음음
-
내신 반영이야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왜 3년 예고는 밥먹듯이 어기는 거지...
-
'코로나19 게놈서열' 공개한 과학자…근황 '충격적'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게놈(genome·유전체) 서열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했던...
-
배고프네 3
저메추좀
-
얼버기 4
반갑습니다
-
지금 파데 수1수2미적하고있는데 이거하고 킥오프 쎈 기생집2,3점 짱쉬운/짱중요하고...
-
어제 입시전형 떠서 대충 교과점수 계산해보니 47.5/50 나옴 2024 입시...
-
ㅈㄱㄴ
-
옷 샀다 오예 0
-
★[5/12 영어노베 무료특강!]★ 말이됨?! 수능날, 주제를 안 잡고도, 주제&빈칸 모두 맞추기 가능하다고!? [노병훈 EGON 영어강사] 0
안녕하세요 오르비 학생 여러분 :) 5월 12일 무료 오르비 특강으로 [FOR...
-
앙 ㄱㅁ찌
-
맨날 나만 그럼? 이불 싸매더라도 그게 훨나음 ㄹㅇ
-
국힙원탑 3
-
병원 이름은 침대라네여 옵붕이들은 지금이라도 주무시길... It's time to go to bed
-
이투스 환급 들어왔네 12
개꿀
-
안가람쌤… 4
공통 듣고있는데 미적분도 듣고싶어서,, 미적반에 수1,2랑 공통반 수1,2 아에 안...
초성이 궁금해서 들어와본.
탐구랑 제2외 사이 쉬는시간에 화장실 가는거나 뭐 먹는거 되나요?
탐구가 4시 37분까지고
제2외가 5시5분 시험시작이에요
덕코 돌려드릴까요
오 넵ㅋㅋ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