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2명 중 1명 "원어민 화상 수업, '아이 흥미'가 가장 중요"

2021-11-10 12:42:04  원문 2021-11-10 11:49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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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학부모 2명 중 1명은 어린이 원어민 화상 수업 서비스에서 '아이의 흥미'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4~12세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화상영어 교육 기업 '노바키드'는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응답자 48.2%는 어린이 원어민 화상 수업 서비스를 선택할 때 '아이의 흥미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 역량'(27%)과 '수업 자료의 퀄리티'(8%) 등 순이었다.

학습 효과만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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