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과 위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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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볍게 적고 나서 예시를 너무 적게해서
이번에는 예시 위주로 적었습니다. (잡담으로)
1. 예시를 드는 것 역시 개념상의 계층과 위계를 만듭니다.
예) 대기업의 예시를 들어보자.
- 삼성, 현대, 롯데, 애플, 카길 등등.
정리)
이 때 삼성, 현대, 롯데, 애플, 카길 등등은 대기업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대기업의 예시가 될수 있어도
대기업의 가진 그 뜻 자체가 되지 않잖아요.
이 때 삼성, 현대 롯데, 애플, 카길 과 같은 것을 '대기업'의 하위개념이라고 하고
거꾸로 '대기업'은 '삼성, 현대, 롯대, 애플, 카길'의 상위 개념이라고 말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자) 한식의 예시를 들어보자
2. 분석을 하는 것 역시 개념상의 계층과 위계를 만듭니다.
예) '하루'를 시간적을 분석해보자
- 가장 단순하게는 '낮'과 '밤'
이 분석에서는 '태양 빛의 유무'를 기준으로 구분했죠
이 때 '낮과 밤'은 '하루'의 하위 개념이 되고
'하루'는 '낮과 밤'의 상위 개념이 됩니다.
다만 위에 예시와는 다른 과정이
이 과정에서는 개념을 구분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기준에 따라서 하위내용을 더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동일 상위개념 '하루'를
기준 '시계에 표시된 시간'으로 구분하면
00시부터 24시까지가 생각 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 개념을 분석하는 것으로도
개념 혹은 단어의 위계 혹은 계층이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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