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3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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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근무.
오늘은 쉬는날이다.
어제 비가 온뒤라 그런지 갑자기 10도가 뚝 떨어져서 이제 겨울이다 싶은 정도이다.
여전히 일은 없다.
그래도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끝은 반드시 온다
단지 조금 느리게 혹은 조금 빠르게 올 뿐.
그 끝에서 웃을 수 있게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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