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다리털 아닌 항문털서 마약 검출”

2021-11-08 18:18:41  원문 2021-11-07 20:59  조회수 4,38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430321

onews-image

[스포츠경향] 마약 사건 등 논란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된 가수 출신 박유천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프로파일러 배상훈 경찰대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황하나 마약 사건을 재조명하면서 박유천 또한 언급했다. 진행자 김PD는 “당시 박유천이 제모와 염색을 해 출두해 논란이 됐었다”며 “감출려 그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리털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이에 배상훈 교수는 “당시 사실 다리털이 아니라 ‘항문에 있는 털’을 뽑아 마약 검사를 했다는 말들이 있었다”면서 “당연히 (박유천은)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