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내년 2월 국내 도입…40만4천명분 선구매(종합)

2021-11-08 16:05:10  원문 2021-11-08 15:50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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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결과서 입원·사망률 몰누피라비르 50%↓·팍스로비드 89%↓ 치료제 잠재적 이상반응 우려도…"'게임체인저'로 보긴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김서영 기자 = 해외에서 개발된 먹는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입된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부가 선구매 계약을 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도입 시기와 관련해 "정부는 40만4천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확보를 결정했고, 내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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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i2 · 1054079 · 21/11/08 16:05 · MS 2021

    임상결과서 입원·사망률 몰누피라비르 50%↓·팍스로비드 89%↓
    치료제 잠재적 이상반응 우려도…"'게임체인저'로 보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