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올만큼 운 좋았네" 한국계 정치인에 인종차별

2021-11-07 23:22:35  원문 2021-11-03 04:34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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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LA 인근 어바인시 현충원 부지 선정 공청회 한국계 태미 김 부시장에게 퇴역군인 공격 "당신나라 한국, 미국인들이 목숨바쳐 구해"

김 부시장 "여긴 내나라, 나는 미국인" 역공 미국 LA 인근 도시 청사에서 벌어진 인종차별로 일주일째 캘리포니아가 들끓고 있다.

인종차별을 당한 사람은 한국계 태미 김(50) 어바인시 부시장. 김 부시장은 이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친근한 이미지의 정치인으로 지역 동포들 사이에서도 얼굴이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런 김 부시장이 인종차별성 테러를 당한 것은 지난달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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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오리비 · 834955 · 21/11/07 23:22 · MS 2018

    LA 인근 어바인시 현충원 부지 선정 공청회
    한국계 태미 김 부시장에게 퇴역군인 공격
    "당신나라 한국, 미국인들이 목숨바쳐 구해"
    김 부시장 "여긴 내나라, 나는 미국인" 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