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 갈비뼈 골절 최민수, 증상 악화로 긴급 수술

2021-11-07 20:16:19  원문 2021-11-06 20:24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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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행 중 사고를 당한 배우 최민수(59)가 6일 수술을 받는다.

6일 최민수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는 최민수가 이날 오후 4시 긴급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4일 발생한 추돌 사고로 갈비뼈가 세 조각으로 부러지고 쇄골이 골절된 상태다.

최민수는 지난 4일 오후 1시 45분쯤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중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왕복 2차로에서 일렬로 주행하던 중 서행하던 맨 앞차를 최민수의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동시에 추월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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