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보러 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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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압권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웨스 앤더슨 감독 작
티모시 샬라메 주연 <더 프렌치 디스패치>
'11월 18일' 개봉
저는 보러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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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오오옹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ㅗㅇ오ㅗ오오ㅗ오옹오ㅗ옹ㅇ오오오ㅗ오오 기모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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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영리기업이라지만학생들 불안심리 이용해서 비싸게 상품 팔고광고도 진짜 낚시성...
올해 가장 보고싶은 영화웨스 엔더슨에 티모시 샬라메? 이건 못 참지
ㄹㅇㅋㅋ
티모시 샬라메 말고도 그부다에서 인상적이었던 애드리언 브로디가 이번엔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애드리언 브로디 말고 틸다 스윈튼이나 윌렘 더포나 에드워드 노튼이나 레아 세이두나 그부다랑 같은 캐스팅이 한둘이 아니네요
진짜 못참겠네 그날 보러 가겠습니다
ㄹㅇㅋㅋ
당일날 끝나고 보러 가도 자리가 있을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