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인문 vs 외대 LD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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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성대 아닐까요...?
외교관이 인생의 목표시면 후자
아니면 닥전
보통 이건 닥전이 아니라 닥후 아닌가요?...
저건 성대인문vs시립세무랑 비슷한건데...
저라면 후자
그리고 외대 외교관이면 앞길이 탄탄대로이긴한데...
굳이 외교관이 싫다면 안하는게 맞지만 성대 인문은 사회에 나가서 더 할일이 없다는게 문제...애들이 복전하면 되겟지하는 생각이 많은것 같지만 말만 쉬울뿐이라는게 또 문제..
그리고 외대 외교관이면 앞길이 탄탄대로이긴한데...
굳이 외교관이 싫다면 안하는게 맞지만 성대 인문은 사회에 나가서 더 할일이 없다는게 문제...애들이 복전하면 되겟지하는 생각이 많은것 같지만 말만 쉬울뿐이라는게 또 문제..
저 몰라서 그러는데요, 외대 LD는 외교관 보장인가요? 마치 외대 LD에 진학하면 외교관이 보장되는 것처럼 말씀하셔서요.
외교관이 보장된다면 외대LD가 설경도 뺨칠텐데 당연히 외대죠.
보장 안되죠 당연히. 외교부가 한국외대 소유가 아닌데요. 어떤 어드밴티지 없이 다른 지원자들과 같이 국립외교원 시험 쳐야하는데, 그 시험 커리큘럼에 맞춰주기좋게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외교원 시험이 제2외국어언어능력 부문을 빼면, 그냥 인문학책 많이 읽으면서 자신의 사고관을 성찰하면 키우면 되는, 그런 사회에 대한 이해력이 주를 이루는데, 굳이 처음부터 자신의 길을 이렇게 한정지을 필요가 있을지.. 외무고시가 안된다면 사실상 국제학부와 기능적으로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전.
저라면 닥후..
제생각엔 당연히 성균관대같은데요? 외대 LD학부간다고 다 외교관 보장되나요? 국립외교원으로 한해 마흔다섯명 정도 뽑는데, LD학부 자체정원만 50여명, 또 기존 학부생중에도 일정인원을 뽑아서 함께 공부시킨다했으니 최소 한해 6~70명은 될텐데요. 올해 40명뽑는 마지막 외무고시에 외대출신이 한명이었으니까, 이 LD학부 인원 중에서도 많아봤자 한두명 외교원 들어갈것 같은데.. 차라리 인문학 배우시면서 대학이름 선택하시는게 훨씬 나중에 길이 넓을것 같아요.
인문 가면 뭐할게 있을지는 생각안하시는지..ㅋ요즘은 대학 네임밸류보다는 과가 중요시되는 세상이죠. 경한이나 시세무가 연고대중상위과 이상인 이유가 다 과 가치에 있는거죠. 주변에 인문학 전공하고 사회에서 할게 하나도 없어서 다른 잡일이나 하고있다는 말들이 많던데요...
시세무가 뭔 연고대 중상위과급?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그래요 시세무가 연대중상위는 아니라도 하위이상정도 되겟죠.근데 제가 하려는 말의 저의가 그게 아닌데 굳이 그런 조그마한 오류에만 집착하는걸 보니 숲을 못 보시는듯..ㅋ간추려말하면 과가 중요하단겁니다
와.. 인문학을 진짜 심하게 무시하시네요.. 와.. 인문학전공하는 학생이 저글보면 얼마나 기분나쁠까.. LD학부도 결국 별반 다르지 않아요. 외대학생이신것같은데, 인문학전공은 졸업하고 잡일이나한다는 표현까지 쓰는걸보니 이건뭐 학교이름에 침뱉기네요. LD나 국제학부 모두 님께서 말씀하시는 인문학과다르지않게 현실에선 모두 자기전공찾아 취업하기 쉽지않아요. LD학부나와 한해 마흔명 남짓 뽑는 국립외교원 입교안되면, 뭐 기업에서 기다렸다는듯이 모셔갈줄 아세요? 서강대나 성대에도 국제계열이 생겼으니, 이제 외대보다 좋은학교중에 국제학과 없는데가 서울대뿐일텐데..
Sarlydar님은 게시글만 봐도 성대 논술치신 수험생이신데...
글 달자마자 성대관련 글은 추천수가 빠릿빠릿하게 올라가는걸 보면,,, 제가 지금 추천 비추가 안되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ㅠㅠ(부들부들)
런콰이펑님 댓글을 보면 "LD -> 무조건 외교관 테크임" / "외대보다 일반적으로 입결 높은 대학에서 국제학과 만들면 거기가 더 좋겠네" 하는 오해가 보입니다.
전직 외대생으로서 애교심 불태워서 밑에 쓴 글도 있고, 다른 오해가 있을 경우 풀어드릴 용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ㅋㅋ
인문학을 무시한적 전혀 없는데요? 주변애들부모님들얘기 들은거 그대로 표현한것뿐인데요? 제가 한 말이라곤 인문 나와서 할게 별로 없단 말인데 그게 무시성 발언이라면 님이 발언하신 LD학부얘기도 무시성발언아닌지?
그리고 마치 제가 성대인문생=잡일할사람인양 말한것처럼 어그로 끌어봤자 님만 이해력딸리는 사람되는데..굳이 그렇게 억지부리실필요 있나요? 서울대경영을 나와도 취업 못하고 고깃집이나하며 사는 사람도 있고 고대법대나와서도 매운탕집 운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설대나 고대 좋은과는 나와서 그과와 관련하여 할만한직업이 많기에 그럴확률은 적지만 성대 인문은 딱히 사회에서 할만한 일이 없어서 자신이 전공한 과와 상관없는 더 저급한 일을 할 확률이 크단겁니다. 그 단적인 사례로 주변에 고대나 성대 인문 나온 부모님들의 하소연을 그대로 여기에 옮겨적은것뿐이구요. 저분이 성대를가든 외대를 가든 떡을 먹든 저랑은 상관없습니다. 저는 윗분말처럼 외대생이니깐요
멋지십니다ㅎㅎ
그런데 역시 대학생아니신 분들은 공감하기 힘들겁니다..
언제쯤 과를 보고 선택하는 게 보편화될지..(당연한 일인데 말입니다..)
글쎄요... 요새 외시인원도 줄고, 외대 출신 합격자도 줄고 있지만 역대 외무고시 합격자 수를 찾아봤더니 1위가 한국외대(381명) 2, 3위가 서울대 / 연세대(각각 171/ 117명) 이라네요. (2004년 기준)
제가 볼 때 전기/후기 시절부터 꾸준히 하락세인 외대가 어느정도 분기점을 만들어 보려고 만든 대학이 아닌가 싶어요..ㅋㅋ 안그래도 돈 없는 재단에서 장학금 빵빵 쏴주는 것 - 학년 전체에서 수석해도 반액장학금인데, LD 기준 맞추면 학부 전액 장학금 + 통번역대학원까지 전액장학금 - 부터 대학원 일부 시험 면제, 고시 응시 의무화, 커리큘럼 등을 보면...
최근 10년 합격자합계자료는 서울>연세>고려>서강>외대 뭐 이런순이던데.. 근데 이것도 서울대출신이 파이 전체를 거의 다 가져가버리니... 근데 LD학부생한테 통번역대학원 시험과목을 일부면제해주는건 큰 혜택같아요. 외대 통번역대학원이 진짜진짜 유명하잖아요~
오히려 이런 점을 보면, 실질적인 이득으로 보나 / 네트워크를 통한 장기적 이득으로 보나 시립 세무보다 훨씬 낫죠.
대학 고학번인 입장에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성균관대 인문과학부랑은 비교대상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거길 가면 무슨 이득이 있죠? 따로 붙는 tag나 어드벤테지가 있나요.. 그냥 "인문과학을 배우고 싶은 학생인데 성적이 부족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를 못 간 학생" 일 뿐입니다. 그래서 뭔가 특성화를 내세울 수 있는 "컨셉" 이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하는 거고요.
저도 LD학부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요, 오히려 주의깊게 살펴봐야 하는건 성대 인문과학부급 대학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과연 저기서 말해주는 특혜가 지켜질 것인지라고 봐요. 입학처나 관계자한테 이모저모 알아보는게 필요한 듯 싶네요.
앞에선 대학 고학번이라 하셨으면서, 마지막 문단에선 저도 LD학부를 고민중이라는건 뭔말임?ㅋㅋㅋ외대생이신가봐요..
네 맞아요. 고등학교때 외대 붙고 제가 다닐거라고 상상했던 대학이랑 격차가 많이나서(ㅠㅠ) 어느정도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올해 수능을 다시 보게 됬거든요.
덕분에 외대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다른사람들보다 좀 더 아는 상태이고..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생각도 많이 바뀌고 하더라고요.
외국어대도 얼마나 좋은 학교인데요~~ 본인이 더 잘 아시잖아요~ 지금 서 계신 곳에서 심기일전하시고 항상 성실히 하시면 꼭 남부럽지 않은 꿈 이루실 수 있을거에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들어오기 전보다 들어오고 난 후에 좋은 점이 확연히 보이는 학교인 것 같긴 하네요.
다행히도 올해 수능을 괜찮게 쳐서.. LD학부 포함 여기저기 고민중이에요 ^^
이왕 댓글 쓴 김에 애교심 끌어모아서 더 써볼까요. ㅋㅋㅋ
광고할 때 하나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는게 굉장히 중요하므로 "LD학부 = 외교관" 식으로 학교에서 광고하는데, 사실 길은 매우 넓어요.
우선, 언론 / 외교 / 무역 쪽에서는 서성한이랑 비교하는게 민망한 수준으로 압도적이에요.
(진짜냐구요? 찾아보세요... 단, 함정은 "최근"이 아닌 "역대"로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외대는 꾸준히 하락세 타는 대학이거든요)
그리고 린콰이펑님께서 말씀하셨듯이 LD학부의 가장 크고 실질적인 메리트는 통대 전액장학 + 1차시험 면제에요. 한국에서 통, 번역을 할 때 외대 통번역"대학원"만큼 국내,외 적으로 이득을 보는 라이센스가 없거든요.
따라서 통, 번역이 필요한 진로관련에서는 최상의 테크를 탈 수 있어요.
(단, 학교측에서 내건 이 조건이 실제로 지켜질지는 좀 더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국제기구등에서 일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고요. 당장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상사분 딸만해도 외대 나와서 UN에서 jpo로 일하고 계시네요.
반대로 저를 수능 다시 보게 만들었던 단점을 말해 볼까요.
일단, 학교 name이에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특정 분야로 실제로 갈 때는 정말 좋은데,
수험생때 general 하게 뭉뚱그려질 때는 심리적인 불이익이 옵니다.
심지어 위에서 나왔던 성균관대 인문과학부를 다니는 학생이 있을 때,
실제 수능 점수 및 아웃풋은 본인이 훨씬 좋은데도 대학이름을 물으면....
위대한 Mantra :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에 의하여 약간 더 낮은 레벨로 취급당할 수 있거든요.
이게 나중 가면 우스워 지는데, 고3 ~ 대1 초반에는 참 영향이 큽니다. 정말 커요.
다른 단점은...음.. 뭐 재단? 하락세? ㅋㅋ 등이 있겠지만 사실상 저한테, 그리고 수험생한테 영향을 미친건 저게 아니였나 싶네요~
흑흑 저도 그거 때문에 쉽사리 지원을 못하고 있어요....
진학사보니까 저랑 2등이랑 차이가 크게 나더라고요.. 연고대 보다 여기서 빡세게 해서 외교원 입학 준비하고 싶은데 그래도 좀 좋은 애들이 많이 오면 좋잖아요...
막상 가서 애들 수준이 안맞으면(빵구나서) 서운할 듯.
좋은 애들이 외대라는 학벌보고 이 학과 꺼리면..ㅠㅜ
내구릇님 오시면 1기생 반장해주세요^^
외교관 보장이 아니라면....지금 입학하는 사람들 중에서 과연 몇 명이 외교관이 될까요? 국립외교원인가의 정원이 채 50명도 안된다면 외대가 특성화학부로 촛점을 잘못 잡은듯 합니다. 어쩌면 외대LD를 졸업하고 외무고시든 국립외교원이든 한 명도 안 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는데 말입니다.
작년까지만의 입결 수준으로 보면 그렇게 추정하는 것이 정말 정말 타당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좋은 학생이 좋은 결과 만들지, 학교가 하나의 인격체로 좋은 결과를 내는 게 아니잖아요..
이런 파격적 장학혜택으로( +학벌에 대한 편견을 접고)
좋은 학생들이 합격에만 매진한다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물론 스카이 입학의 메리트도 크죠..
그러나 외대에서 외교관 특성 학과를 만들어서 지원해주겠다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음... 솔직히 외대 LD가 상경계도아니고 취업할때 무슨이득이생긴다는건지... 영어를 잘해서..? 영어잘하는사람 많습니다.
통번역대학원을 갈때는윗분들말씀처럼 이득이많겠지만.. 그 외에는 아니라고봅니다.
국립외교원은.. 자격기준이 토익 875이상 제2외국어 일정점수이상 한국사 2급이상입니다. 그리고 2차에서는 국제정치학#경제학 국제법 그리고#하나더(까뭇네요 하나는)이 중 LD를다님으로써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것이 토익빼고뭐가있을지는..
바꿔 말해봅시다.
연고대 인문이랑 성대 글리붙으면 어디갈껍니까? 저는 고시할거아니면 연고대추천합니다.
ld 커리큘럼 발표했는데 시험과목에 맞게 국제경제학 법 다 포함됩니다.
이 부분 제가 잘못알았네요. 늦게 나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성대에서 복전하려면 경영 경제 통계는 3.5~3.8이상이면되고 상경계학위를 주는 국제통상은 3이상이면됩니다.복수전공학위는 원전공과 똑같이인정해주고요 할게 없다는 식으로 말하시니 가슴아프네요ㅠ
위에 성퀴분들 진짜 미개하시네ㅋㅋㅋㅋㅋ
일반고시 준비하실꺼면 성인문,
취업이나 외교쪽 생각하시면 외대LD임.
위에 성훌분들 말은 무시하셈.
닥전아닌가요?
외교관하려면 닥후~
딴 거(고시??? 딴 거 뭐있나) 하려면 그냥전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