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 허수가 작년보다 많다는 근거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3592
허수를 따질때 볼것은 경쟁률이 아니라 절대적인 지원인원 수치입니다.
작년 연경이 180여명 모집에 작년 이시각 약 410여명이 지원했습니다. 최종은 780여명 가까이됬구요.
올해 연경이 100여명 모집에 올해 이시각 약 510여명이 지원했습니다. 최종은... 짐작이가시죠..
인원자체가 줄었으면 절대 모집인원도 줄어드는게 상식입니다.
그러나 올해봤을때 오히려 줄기는 커녕 늘어났습니다.
올해 고대보다는 연세대에서 빵구를 노리기 쉽다는 지배적인 견해를 들은 허수들이 최고과인 경영을 썼을 경우가 다분한 케이스입니다.
결론은 경쟁률 보고 너무 겁먹지 마시라는 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들리는 바에 의하면 기계나 미자나 들어가면 비슷하다는 말들이 많아서요... 지금...
설대지원자들대다수가 연경으로썼을수도있으니까 ㅎㄷㄷ
일리 있네요
생각해보니 정원이 줄었는데 상식적으로 더욱 몰려들 것 같지는 않아요 다들 쫄리는데....
작년이시간에 416명 지원했는데요? 그리고 최종 787명이었어요.^^
소수점을 잘 고려 못햇네요.ㅜ 수정하겠습니다.// 작년 이시각 188여명 모집에 경쟁률 2.2 // 최종 4.19:1
제친구 340도 안되는데 연경 넣는다는 애들도 있어요ㅋㅋㅋ
스나도 정도껏 해야하는데...
연경은 빵꾸설이 나돌아서 허수지원자 엄청납니다
일리 있네요
일년이 걸린 일인데 저렇게 지르는 사람들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