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등급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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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넘어간 독서지문은 다시 안 돌아오시나요?
확실하게 다 풀고 넘어가서 다시 안 돌아보냐는 뜻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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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t커리따라 빌드업 미적한 고2입니다. 미적분은 드리블 넘어가려면 기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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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넘어간 독서지문은 다시 안 돌아오시나요?
확실하게 다 풀고 넘어가서 다시 안 돌아보냐는 뜻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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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t커리따라 빌드업 미적한 고2입니다. 미적분은 드리블 넘어가려면 기출 문제...
2개 선지 남으면 미련 없이 별표 치고 관련 내용 지문에서의 위치 연결 지어놓고 넘어감.
오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건대 탈출 너도?
건머생이신가요
그렇습니다,,
뱃지 방금 다셨네 ㅋㅋ 탈출 ㄱㅈㅇ
한 3주 전엔가 신청했는데 안 오길랴 방금했더니 바로 된 ㅋㅋk 색깔을 바꿔보고 싶네요..
적색으로 바꾸기 ㄱㅈㅇ..
검토할때 애매한건 다시봄
검토시간 얼마나 남으셔요?
음 작수같은 경우는 10분? 정도 남았어서 예약 그거 다시봣는데 결국 틀렷네요
검토할 시간 거의 없는 대신에 모든 선지 다 보고 가는 편인 듯이요 4~8분 정도 남는데 만약 시간이 많이 남은 편이면 헷갈렸던 문제만 빼고 마킹, 가채점표 작성하고 그 문제만 다시 보는 편이긴 한데 대부분 시간이 촉박해서 그때 그때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전
비문학 한 번에 이해하며 읽고 예를들어 지문 8분 문제 2분 이런식으로 감 지문으로 안돌아감 대신 뭐 까먹을수있는 사람 이름 이런건 다시 돌아감 손가락 걸기로 풀며 , 문학은 소설 전문 다 읽고 선지 다 봄 , 시는 발췌독 시험보면 항상 5~15분정도 남았고 남은 시간엔 손가락 걸었지만 애매했던 부분으로 다시 돌아감
한 바퀴 돌리고 애매한건 체크했다가 검토 때 다시 풀어요
20분 넘게 남으면 걍 싹 다 검토함
언매 - 문학 - 독서 순서로 풀어서 일단 넘기고 검토때 다시 봐요! 검토는 역순으로 해서 보통 독서 검토 꼼꼼히 하면 시험 끝나기도 하고
검토때 다시 풀어요
확실히 푼 건 다시 안 봅니다.
별표 쳐놓고 넘긴 건 다시 보고, 시간 더 남으면 아리까리 했던 것까지 봄.
3점에서 처음볼 때 애매하거나 모르는 선지는 넘기면 보통 2개정도 남는데 한 번씩만 더보고 모르겠으면 넘어가서 다 풀고 다시 와요
시간이 많이 남아도 뒤에 다 풀고 다시 보는거랑 그냥 더 보는거랑 압박감이 달라서
옛날에는 시간끌릴거같은거 찍어놓고 넘어갔다 돌아왔는데 요즘은 시간 웬만하면 남아서 한번에 풀고 넘어가는편 논증까지 확실히
3점짜리만 검토함
독서는 검토 안하고 문학 보기 문제만 검토해요 독서 문제 검토해서 고치면 항상 고치기 전 답이 맞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