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벌었다" 자랑한 염따…시바견 이미지 무단사용 논란

2021-11-04 13:09:45  원문 2021-11-04 12:23  조회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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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쇼미더머니10’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는 래퍼 염따(본명 염현수)가 최근 판매한 티셔츠의 일러스트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염따는 4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판매된 굿즈의 디자인에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방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인을 미리 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원작자에게 현재 최대한 접촉 중”이라며 “정당한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했다.

저작권 시비에 휘말린 이미지는 염따가 시바견을 타고 우주를 떠다니는 코믹한 이미지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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