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런식으로 낼거면 상평이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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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비율 상평에 수렴하게 나오는 중인데
괜히 절평으로 만들어가지고 80점이랑 89점을 같은 구간에 묶으니까 이게 어떻게 공정하다고 할 수 있는거임
차라리 상평으로 바꿔서 표점받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음. 특히 상위권 대학은 낙차폭도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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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함
그냥 한국사처럼 60점이상 만점 기원
그게 맞게 된 사회죠 ㅋㅋ
근데 이러면 이제 영어 공부량 엄청 늘어서 죽을 맛일텐데
그만큼 다른 과목이 쉬워지죠
17수능만 봐도 딱히 아닌거같음
답은 등급를 세분회 시키는 거 상평 가면 또 영어 오지게 공부해야될테고 85점부터 89까지 2등급 이런 식으로
100~85~80~75 이런식으로가 좋다고 봅니다.. 2/3점이 유형별 세트로 엮여 있으니까요..
그쵸.. 절평이라면서 누구는 89점이라 아깝게 1등급 못되고 누구는 80점으로 2등급 되는 건 좀 그렇긴 함
1등급 비율도 거의 4퍼5퍼6퍼 이렇게 나오던데
10점 단위가 아니라 5점씩으로 등급 쪼개는게 맞다 봄
ㄹㅇ이요.. 유형별로 어려운 문제들 다 틀리면 1등급씩 내려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