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성공경험 있으신 분들이 보기에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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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 의치한약수 이상 뚫어본 경험 있으신 분들 보시기에
9평에 121332하던 사람이 막판에 실모컨텐츠랑 N제 병행하면서 30일 빡세게 돌리고
서성한 이상급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물론 공부 꽤 한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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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가능하죠
흑흑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왜 불가능? 수능만점도 가능
인터뷰..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12132면 애초에 비슷하게 가지않나요..??
큰 변수 없는한 바코드는 좀 힘들겠죠..? 14일부터 컨디션 잡자고 생각하고 진짜 근 2주간은 1박 3일 하면서 공부했네요..
그 정도 라인이면 마음먹기에 따라 달린거라.. 공부를 아예 안하신것도 아니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화이팅ㅇ
9평이랑 수능 성적은 독립시행이라 그 전 시험성적에 자기를 옭아맬 필요가 없어요
역시 수미잡이지만.. 대략적인 수험생 사이에서의 위치라고나 할까요.. 상위권이라면 역시나 다들 저만큼은 할테니 위치변동은 크지 않겠죠..
그럴때일수록 자기자신만 보고 매일 그 전날보다 더 열심히만 하면 후회없이 공부하실 수 있고 결과도 좋을거에요ㅎㅎ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아 서성한라인 공대면... 수석입학을 하더라도 그런거 신경안쓰고 굴러서라도 다닐거같아요
전 작년 수능볼때 6,9다 건동홍 성적이였어요
와우 정시황!
?? 그건 아닌데 암튼 6,9랑 수능은 완전히 독립시행입니다 전혀 연관이 없어요 점수 자체는요
고려대 부럽습니다.. 전 고려대 갈 점수 나온다면... 평가원 방향으로 하루에 3번 절할것같아요
등급보니까 수능때는 가고도 남을 성적 나오시지 않을까요 올해같은 입시에서는 특히나요
저도 이번년도 현역들 성적같은거 보고하면서 이번년도가 그나마 대학서열에서 높은 대학 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했었던거 같아요. 모의지원같은거 해봐도 서성한 안정라인이긴 한데 참 수능은 모르는거죠.. 현역때도 그랬어서 더 긴장하는것도 있나봅니다
저 작년 나형이긴한데 ㅜㅜ9평때 22211이였는데 수능때 서울대하위나옴 진짜 깝가능
와...뀨뀨대라니... 11조합이라 만점가까이 받지 않는 이상 저랑 상관도 없는 대학이지만.. 멋있으십니다.. 수학도 2에서 1 영끌이 되는군요!
오히려 좋아
오 올해 현역들이 좀 그런가요? 9평 표본이랑 수능 표본이랑 비슷할거란 소문이 있던데 그럼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