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드라마 촬영장서 지인-스태프 마찰로 구설

2021-11-03 18:38:56  원문 2021-11-03 16:54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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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측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죄송"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배우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마찰을 빚으면서 구설에 올랐다.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측은 3일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했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훈은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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