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참정권은 불법 아닌 불꽃"...'16세 선거권' 운동 본격화

2021-11-03 14:42:25  원문 2021-11-03 14:26  조회수 28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342887

onews-image

학생의 날 맞아 '청소년 참정권 확대·학생인권법 통과' 촉구한 청소년단체들

▲  청소년참정권확대운동본부 대표들이 3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앞에서 중앙발대식을 열고 있다. ⓒ 윤근혁

제92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청소년단체들이 "청소년 참정권은 불법이 아닌 불꽃"이라면서 '교육감 16세 이상 선거권'과 '청소년 모의투표 법제화' 운동 본격화를 선언했다.

"선거하기 딱 좋은 나이, 16세"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YMCA대표자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8개 청소년단체가 모인 청소년참정권확대...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