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름 앞으로…문이과 통합 첫 시험·코로나 건강관리 유의

2021-11-03 06:22:17  원문 2021-11-03 05:50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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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선택과목 구조로 개편…선택과목별 등급분포차 예상 오답정리·복습 위주로…"수능 시간표에 컨디션 맞춰야"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오는 18일로 예정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보다 3.3% 많은 50만9천821명이 지원한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으로 처음 치러지는 점이 각 영역에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불안한 마음에 새로운 공부를 찾아서 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오답 정리와 복습 중심의 마지막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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