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문열고강 [1022061] · MS 2020 · 쪽지

2021-11-02 14:31:20
조회수 194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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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에 엄마랑 강릉 놀러갔다가 그때 쓴 편지 온 건데

어제 쓴 거라고 해도 믿을 듯

하 씨발 기형도가 생각 나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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