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쓰레기 답변을 남겼다?"…김선호·최영아, 7월 24일의 카톡

2021-11-01 13:55:00  원문 2021-11-01 09:02  조회수 20,27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312995

onews-image

최영아(前기상캐스터·現인플루언서)가 폭로했다. ”그의 답변은 쓰레기였다” 그래서 캡처를 했다는 것.

"혼란스럽겠지만 책임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그의 쓰레기 답변은 카톡 캡처로 남아있습니다.” (최영아)

2020년 7월 24일, A산부인과.

최영아는 이날, 김선호와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오후 5시 16분부터 8시 23분까지, 총 284차례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 둘의 대화 22장을 갈무리했다.

‘디스패치’가 그날의 카톡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최영아가 직접 캡쳐, 지인들에게 보낸 ‘톡’이다...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