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많은 학생들이 놓치는 것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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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팀의 유인우입니다.
사실 수능 전에,
올해 많은 변수들이 생긴 정시의 구조와 어느정도 예측에 대해 글을 쓰려고했는데
타이밍을 살짝 놓쳐서 그 이야기는 수능 이후로 미루고
오늘은 수능이 2주정도밖에 안남았으니 많은 학생들이 놓치는 것에대해 말을 해볼까합니다.
N수생 이상 :
탐구영역을 많이들 놓칩니다.
사실 탐구의 경우, 물론 과탐2과목을 제외하고
특히 사탐에서 많이들 나타나는 현상인데
수능을 최소한 한번 이상은 치루어봤던 학생들의 경우에는
탐구과목을 소홀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말해 수능 직전이 되어서는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국어, 수학에 더 시간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그래도 탐구 한번은 봐야지'했다가 책을 펴본 뒤에
'뭐 다 아는 내용이네' 라고 생각하고 덮는 경우도 제법 흔합니다.
(사실 제가 그랬습니다.)
탐구의 경우 제가 생각했을때에는 한문제를 틀렸을때 가장 타격이 큰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환산점수 따지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국어와 수학의 1컷이 많이 높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때
탐구과목의 1문제(3점짜리)는 정말 큰 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탐구과목은 막판까지 공부한다면
한문제라도 더 맞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학생 :
영어과목.
많은 학생들이 영어 정말 많이 간과합니다.
90점만 넘으면 된다는 생각때문일까요
90점 근처에 점수가 분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92 91 90 89 88 87 이정도 점수대요.
89점으로 2등급이되냐,
90점으로 1등급이되
꽤 차이가 큽니다.
다른 과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겠죠.
근데 최상위권에서는 그 하나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들 90점을 목표로하다보면 당연히 그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를 최소한 94정도로 잡고 공부를 해야지 안정적으로 9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
당연히 감을 유지해야합니다.
지금부터는 매일 적어도 모의고사 하나씩은 풀어야합니다.
국어 하나, 수학 하나는 기본적으로 오전에 푸시고
오후에는 영어 고난이도와, 탐구 위주로 보세요
그리고 저녁에는 풀었던거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고요.
많은 시간을 영어랑 탐구에 할애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수능이 뭐라고 사람 피말리게할까요
1년에 딱 한번있는 그 시험이 사람의 인생을 크게 흔들어놓는다는게 무섭기도합니다.
수능의 결과로 대학이 달라지고, 대학이 달라지면 미래도 달라지는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쉽게 생각합시다.
본인 인생이 펼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고요,
수능 대박이 본인의 이야기일거라고 마인드컨트롤 해봅시다.
긴장은하되, 걱정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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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겠습니다
탐구나 영어 1문제 더 맞출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화이팅하세요
N수 탐구 쳐놓는거 ㄹㅇ 에휴 나야나
다 안다고 생각하게되니깐 놓치게 되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탐구... 부끄럽읍니다
파이널 마무리 잘할게요!
자랑하고 싶으면 그냥 따로 글을 올리세요 ㅋㅋ
자랑이 아닌디... 재수생 탐구 소홀함의 한 예시로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재수없네요
진짜로 묻는 건데 탐구 백분위 저러면 의대 못 가지 않나요?
그것도 2개가 2등급 점수면 학교에서는 의대 아예 못 간다 하셨는데
진짜 ㄹㅇ ㅋㅋㅋㅋ 자랑하고싶은거 너무티나는데
지금도 성적이 좋으시긴하지만, 이 성적이 수능까지 이어지고 탐구도 더 잘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미리 알았다 생각하고 완벽하게 준비할게요~
진짜 공시 줄이면 어떻게 되는지 느꼈습니다
계정탈퇴 뭔데 ㅋㅋㅋㅋ
이 사람 친한 지인인데 보현인가 누구 까는 거 지겨워서 나갔다네요
그 사람 너무 불쌍하다면서
보현 조리돌림 당하는 거에 환멸났다고
그렇군여..
와 10모 미적 만점! 전국에 딱 200명 있는데! 서울대 의대 졸업생보다 적은데! 오르비도 엄청 열심히 하시던데 10모 수학 만점 받으셔서 부럽네요 ㅋㅋ
설의 135명아닌가?! 졸업생이 아니라 정시생이라 해야할듯
힉 국어 수학 모의고사 1일 1실모 꼭 해야되나요? 한 일주일에 3개 정도만 풀려고 했는뎁 ㅠㅠ
제 말이 정답은 아닐 수 있죠. 다만 감을 유지하기에는 최소한 2주전부터 패턴을 맞추기위해 1일1모고가 정석적이긴하죠. 다만 본인이 국어는 유난히 강하다고 생각된다면 비중을 줄여도되긴하죠
국어가 유난히 강하진 않은데 한 삼일은 기출 선지 복습하고 연계 문제들 풀어보고 나머지 삼일정도 시간 맞추기 용으로 모의고사 풀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수정하겠습니다
수학 4~5등급인데 망해서 국영 사탐에 집붕하고있는데 상관없죠..? 솔직히 지금 수학 못 올려서.. 국영탐도 다 낮아서요..
44333 정도입니당
저라면 탐구집중 저는 32322치는데 영물지 하나씩 올리는데 힘쓰는중
그렇다고 수학을 아애 놓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일 높은 4등급이라도 나올 수 있게 감 유지는 해야겠죠. 아니면 맞출 수 있는 쉬운 파트를 덜 놓치는데에 주력하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