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서 돌풍’ 약대, 정시도 맞춤형 대비 필수

2021-10-31 19:18:51  원문 2021-10-31 18:59  조회수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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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1 경쟁률 큰 관심 2021년 783명 선발… 수능 활용 방법 달라 대학별 반영방식 찾아 유불리 확인을

2022학년도 입시에서 14년 만에 학부 선발제도가 부활한 약학대학은 수시에서 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런 높은 인기는 정시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학의 선발 방식 등을 미리 살펴 사전에 맞춤형 대비를 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31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전국 37개 약대는 올해 정시 일반전형 기준(지역인재 포함)으로 총 783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학은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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