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민단체 "초중고에 '민주시민' 과목 개설해야"
2021-10-30 13:03:59 원문 2021-10-30 13:02 조회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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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교육부 공청회 시안은 왜 문제인가
지난 22일 교육부는 2022 교육과정 총론을 비롯해 전면 개정을 앞두고 공청회를 열었다. 비록 시안이지만 교육부에서 생각하는 2022 교육개정안은 상당한 우려를 자아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21세기 미래교육의 핵심이자 시대정신인 '민주시민교육'을 소홀히 다루었다는 점이다. 지난 28일 '전국사회교사모임'이 교육부 공청회 시안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내고 연이어 36개 교육시민연대단체인 '학교 '민주시민' 과목 추진연대'에서 비판 성명서를 낸 이유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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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국내 정치인의 이면과 비리 도 좋을듯
개소리고ㅡ그냥 토론 같은 수업 해야될텐데
초등학교 때부터 민주주의 교육해야 하는건 맞는데 이건 교과목 내용을 봐야한다
표지에 김민주 사진 있으면 ㅇㅋ
돈 없어서 메모장 키겠습니다
이건 그냥 일반사회과 시수 늘리고 싶은 거로 보이는데
하면 좋지 뭘
동생책에 민주시민 뭐시기 하는거있던데 교과서
생윤윤사는 고사하고 통합사회 교과서만 봐도 충분하던데 굳이 왜?
그냥 사상교육이라고 하지ㅋㅋ
민주(당을 지지하는)시민양성
이상한거 말고 철학과 논리학을 가르치라고오...
지금도 충분히 민주시민 아닌가 딱 봐도 내용이 편향되있을거 같은데 그러면 오히려 탈민주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