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리그 중단' 이사회서 KIA-한화-롯데-SSG 사장은 '팬들과의 약속'을 주장했다

2021-10-28 21:03:25  원문 2021-10-28 20:53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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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7월 12일 정지택 총재와 10개 구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NC와 두산의 1군 선수들의 확진 및 밀접 접촉자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 비율이 각각 68%인 두산(확진 선수 2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7명, 코칭스태프 14명)과 64%인 NC(확진 선수 3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5명, 코칭스태프 10명)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고 타 팀의 잔여경기 역시 형평성 문제로 개최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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