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 ‘두산맨’ 정지택·두산 합작품이었다

2021-10-28 20:56:05  원문 2021-10-28 20:21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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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리그 중단 결정한 KBO 이사회, 두산과 NC 요청으로 열렸다 -찬성 6표, 반대 4표로 이사회 의결 요건 미달…정지택 총재가 ‘찬성’ 의견 내 -정지택 총재, ‘재적인원 3분의 2이상 찬성해야’ 정관 무시하고 의결 밀어붙여 -이사회 참석한 대표이사의 폭로 “미리 결론 정해진 이사회, 이사들은 거수기에 불과했다”

[엠스플뉴스]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는 ‘두산중공업 부회장’ 출신의 정지택 KBO 총재와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의 합작품이었다.  리그 중단을 결정한 KBO 긴급 이사회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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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도 1등급인데... · 1032483 · 21/10/28 20:58 · MS 2021 (수정됨)

    요약)
    -차명석 LG 단장의 주장은 거짓이며 실제로 리그중단 반대한것은 한화 롯데 기아 SSG 4개구단뿐
    -KBO규정상 2/3찬성시에만 가결되는데 7:4로 부결나게 생기자 정진택 총장이 강제로 가결시킴.
    -KBO는 정진택총장이 해당투표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은폐함

  • KD · 1014497 · 21/10/29 11:06 · M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