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과목별 실모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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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하
그냥 속독 연습용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정도
수학 : 상
빵꾸난 부분 매꾸기에는 N제보단 실모 양치기 하는게 좋은 듯
영어 : 하
전 과목중에 한국사 다음으로 필요한가 싶은 과목
한국사 : 최하
전과목 실모(더프 등)에 끼어있는 거 아니면 푸는 사람 1명도 못 봄
과탐(화생) : 상
화학은 실모보다 N제가 좋은 것 같지만, 생명은 실모 양치기하는게 기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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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안돼있으면 필요하긴 하겠구나 애초에 나는 듣기할때 25-28 / 18-20 끝내고 안 건드려서 연습할 필요가 없었삼.. 항상 8번쯤 듣고 있으면 풀건 다 풀었고 50분동안 나머지 풀면 항상 5분 남음
현역 과외할때 과외쌤한테 24번까지 풀다가 21번 틀리고 엉차 맞는 바람에 그 뒤론 안 건듦
국어 최상이에요
저는 현역때도 국어 실모를 수능 있는 주에 2번밖에 안보고 1이 나왔어서 필요도를 크게 못 느꼈어요... 평소 N제 풀때 독서 6분~12분/ 문학 4분~8분으로 시간을 정하고 엄수하는 편입니다.
수과탐은 확실히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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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수능 1교시라서 시험 운영적인 부분 연습해야되서 중요함
이번 년도 시험지는 독서론 일단 빠르게 풀고 언매 풀고 문학풀고 독서푸는 순서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부용으론 이거 저도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