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초유의 사태' 리그 중단 KIA만 반대...차명석 폭로 "9개팀 찬성"확인

2021-10-28 11:58:10  원문 2021-10-28 03:31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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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위권인 KT, LG, 삼성과 확진자 NC, 두산 중단 강력 주장 유보 입장 3팀과 한화 동참...'팬들과의 약속' KIA만 끝까지 반대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프로야구 중계 스포츠 4사(KBSN·MBC PLUS·SBS미디어넷·스포티비)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단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청했다.

KBO는 지난 2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구단 사장단 회의인 이사회를 열어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 4사가 요청한 손해배상 건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 논의했다.

이에 대해 KBO관계자는“구단들은 중계권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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