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3도 설의 정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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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 기원!
2019 정시 411.44 컷 비교적 여유롭게 통과
원점수 100 100 75 50 41
표준점수 150 133 3 72 62
백분위 대학은 영어 2먼 떠도 노답이네... 100 100이 저리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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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를 붙고 을지의와 단국의를 떨어지는 마법
정시 때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데는 무슨색 부터예요? 노랭이는 아무래도 위험하죠?ㅜ
연초~찐초인데
그 회사하고 대조해가면서 찐초 7칸 찐초 6칸 박고 노랭 4칸 이런 조합은 괜찮을듯요
국어가 완전 불이어야 가능한 시나리오긴 한데, 지금 통합 체제로는 그마저도 쉽진 않을 수 있음.
그 당시 19수능이면 국어도 핵불이고, 수학도 나름 변별이 있었던 때라서 수학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은 물론 국어도 나름 높게 잡혀야 했던 부분. 그럼에도 411점이 나온 건 가형 표점이 지금 미적/기하 만점 표점보단 낮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미적/기하의 최상위권 변별력이 없는 상태라면, 사실상 국어로 갈리는데, 탐구에서 3등급이면 못해도 국어 2문제 손해인데, 수학 변별이 없는 상황에서 국어로만 거의 갈리는 상황에 탐구 + 영어 감점으로 사실상 국어 5~6점이 손해다? 빡세다고 봄
수악
수능은 100점 1000명 미만 나올 거라 예측하는 1ㅅ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답도 없음. 11수능 313 설원자핵공도 있고 (심지어 영어 상평) 19수능 기준 41111 의예과도 있고요
올해 미적 96점 생1 47점
언매 100 영어 1 지1 50점
메이저나 고대의대 안되겠죠?
모르죠
9평 수능 핵물 핵불 기조 타면 연의도 골라잡기고
20수능 황밸로 나오면 인설의도 겨우 가겠죠
20수능이면 이성적이 인설의컷인가요?ㄷㄷ
생지이고
언매미적인데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