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내달 UN 기후변화 총회서 '위기 대응' 목소리 낸다

2021-10-27 15:57:02  원문 2021-10-27 15:31  조회수 47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230755

onews-image

[데일리안 = 장수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리더들이 모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최하는 정상회의(World Leader's Summit)에서 기후변화 문제 인식 제고 및 환경 보호를 독려한다.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2주 동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다. 13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23년도 Tok23(1054079)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