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성균관대·서강대 등 문이과 모두 수학 40% 이상 반영

2021-10-27 13:24:47  원문 2021-10-27 09:02  조회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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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 한 달이 채 안 남았다. 정시는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중이 달라 남은 기간 목표 대학에 따른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영어는 절대평가라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올해 모의고사 내내 어렵게 출제돼 수능도 상당한 난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대학의 경우 영어가 2등급이면 지원에 상당한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영어는 안정적으로 1등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과목별 반영 비중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 학습전략을 소개한다.

주요대 자연계열 대부분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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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오리비 · 834955 · 21/10/27 13:25 · MS 2018

    주요 15개대 정시 수능반영 분석
    자연은 탐구, 인문은 국어 반영 비중이 높은 편
    주요대 자연계열 대부분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필수 반영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자연계열 수학 40% 이상 반영
    주요대 인문계열도 수학 비중 40% 이상 고득점이 유리
    영어, 올해 모의고사 내내 어렵게 출제 … 1등급 확보 중요

  • Ttosllo · 1013196 · 21/10/27 13:46 · MS 2020

    서강대는 ㄹㅇ수학으로가겠네

  • 약대가고싶은오리비 · 1087252 · 21/10/27 15:06 · MS 2021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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