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합성촉매 개발로 금·은 대체 길 열었다

2021-10-27 11:44:23  원문 2021-10-27 11:24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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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공대 연구팀이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환원 반응을 위한 촉매 스크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27일 포항공대에 따르면 한정우 교수와 잉왕 박사, 박병준·이예찬 박사과정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 스크리닝 시스템을 이용하면 전기화학적 전위에 따른 활성과 선택성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한 교수팀은 촉매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에 밀도범함수 이론을 적용해 촉매의 선택성, 활성,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계산 결과를 토대로 23개의 금속 질소 탄소계 촉매 중 철, 코발트, 니켈 등 금속 3개를 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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