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지망 영어 2가 치명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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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과 다르게 지방대는 백분위 위주로 보는 대학도 많아서
(수학 96 100, 92 96이 구별되지 않을 수도 있는
변별력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건 시정되어야 한다 생각
국어 역시 95~100점을 같은 표본으로 치는 게 합리적이지는 못한 듯
의대 지원 가능권이면 국어 백 97이상 수학 백 99이상일텐데요 최소한)
지방에 고르게 퍼져 있는 의대 특성상 영어 2뜨면 그냥 나락
과탐으로도 차이나는 찔끔 표본에서... 그게 2가 뜬다면
그냥 핵박살나는거죠
9평 기준
100 100 2 50 50 넣으면 모 사이트 피셜 단국의가 소신이 뜨고
100 100 3 50 50 넣으면 이것도 단국치까지 위험이 뜹니다
단국대는 메디컬 중 영어 비중이 가장 무시무시한 곳이니 그곳으로 예를 들은거예요
두 사례 모두 설의 설치 카의 다 여유있게 안정 뜨는데 말입니다
지방대 쪽은 영어가 큰 곳이 있다는 증거 중 하나기도 하고요
그 정도로 미친 수준으로 영어 들어가는 의치한이 많으니
꼭 지사의라도 가겠다는 사람들은 영어 많이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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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분위 대학이 제일 궁금함..백분위 반영하면 수학거의 무의미아닌가
단국의 라인까지 100 표본이 마구 밀고 들어오지는 않고 96 라인은 은근 많은대 100ㅡ96 라인, 96ㅡ92 라인에서 변수가 크다 생각
국어도 크게 안 난다면 순전히 과탐싸움 되버리니...
반영비 25 25 25,25인 대학은
6평미적 기준 88점이랑 100점이랑 백분위 2밖에 차이안나서 미적 12점<<<언매 90점이상에서 3점이 되는건가요??
카의가 왜 안되죠?
카의는 설의 설치와 더불어 된다 말씀드렸는데ㅎ
0.5 감점이고 700점대 잡히는 카의에서 영어2는 그냥 계란으로 바위치기죠
뭐 컷 걸리면 명복을 빌어야겠지만
???: 그럼 그냥 연의 가면 되잖아용
빵이없으면 ㅋㅋ
면떨 확률이 커서 절대 무시못하죠
ㅌㅋㅋㅋ 아니 요새왜케 영어2의대글이 많담 부란하게 ㅠㅠㅠ 지역인재의대로 부산친구들만 이기고 가보도록 하겠어요.
그게 의치한은 현실이예요 인설의 이상이 오히려 영어 압박이 적고(표준점수로 타 과목에서 변별 확보) 지사의는 치명적이니
백분위 반영 생각보다 많아요 가천의부터...
악 그 제가 재수해서라도 가고싶은 꼭 지망하는 데가 영어감점이 200중2 2곳이랑 200중4 1곳인데 이래도 클까요?
상당히 무게 있는 편이죠
연대가 600점대~700점대에서 5점 깎이는 곳인데
크다고 알려져 있으니
9평처럼 미적92가 99가 떠버리면 수학100한텐 진짜 대재앙일 거 같음
국어도 비슷하면 그냥 과탐싸움되고 투과목은 더더욱 지양될 듯
십리학 1 올해는 믿는다...
ㄹㅇ 뭐 하나가 튀게 높게 뜨는 건 몰라도 블랭크 수준까지 나면... 그 이하는 생략
과탐은 블랭크 없지 않았어요..?
사탐이야 반영비율 좀 떨어지니까 그래도 카바되는데
과탐은 ㄹㅇ 끔찍할거같아요
작년 물리학2 블랭크 떴습니다
물2 만점 백 94 표점 62 표점은 생2 3개 틀린 것보다 더 안 떴다는
아하 수학100이어도 백분위반영이니까 그리 이점이 없을수도 있어서요...?근데 킹능성있을거같은데....
가형92 100이 백분위 4 차이나던 걸 통합92 100이 1차이나버리면 100입장에서 핵손해죠 수학실력차이는 어마어마한데 실절점수차는 고작 국어 한 문제 급이니
진짜 국어에서도 변별점 없으면 그냥 과탐전형 되버리는 겁니다ㅋㅋㅋㅋ
ㄹㅇ 끔찍ㅋㅋ
백분위 반영 의치한은 나라 차원에서라도 강제해야
이번 9모가 딱 그모양.. 과탐 선택으로 대학이 갈리는 마법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
과탐 4과목에서 2과목으로 줄인 세력과 그를 압박한 사이비 시민단체는
평생 벌 받길
진짜 문과고 이과고 영어1 영어2 고속만 돌려봐도 식겁할거같아요...너무 아까울거같음
님은 생1 지1 러신가여
생2 지1인데 생2는 몰라도 지1은 물셤 각입니다
진짜 국수메타 열심히 쌓는 중
엇 설의목표셨나여ㄷ
마자요ㅋㅋㅋ
진짜 닉값하셔야겠다
ㄹㅇ 컷 걸치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점공 25등~27등 정도 하고
막판에 설의 쓸 칸에 설치 쓰고
그러는 거 상상하기 넘우 싫네요...
작년에 원서철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서
국수 100100 나와야 안도의 한숨 쉴 듯요
한마디로 발뻗잠
연치는 백분위로 가나요?
아뇨 연대 문이과 전 과 통틀어 다 표점/백분위라 들었어요
수능때 수학 92에 영어2뜨면 나머지 어떻게 받아야 지방의대라도 노려볼 수 있나요? 6평 국어난도 기준으로
나머지 전부 99
거의 백분위 100 수렴해야 할 듯요
솔까 똥줄 안 타고 의대로만 상하향소신 다 쑤셔넣으려면
안전빵으로 받는 게 유리하죠 훨씬
정신적으로 피폐해지지 않을 수 있고
치한수 생각하신다면 윗댓말씀처럼 99 선만 받아도 괜찮겠지만요
여기 낄 이야기는 아니지만... 서성한 라인 전기전자/컴공이면 영어2가 치명적일까요..? 제가 1은 올해 좀 힘들것같아서ㅠㅠㅠ
수학 탐구가 조금 높은 1 받으면 승산있지않나요?
대신 국수탐이 배치표상 평백보다는 월등히 높아야합니다
영어 미반영 안 되는 케이스 아니라면 전부 다 해당되는 말이죠ㅎㅎ
서강이 영어 진짜 안 본다고 알고있어요
서강 목표로 ㄱㄱ
조언 모두 감사드립니다!! 국어는 백분위 96, 수학은 백분위 96, 과탐은 11 노리고 있어서 문제될까 싶었는데 원래 계획대로 가면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팩트 국수과탐 만점은 안나온다.. 영어 공부나 하러 가야지..
밸런스 있게 보는 게 미련도 안 남고 좋다 생각합니다
국어 좀 높게 뜨고 나머지 과목에서 선빵했는데
기대감때문에
영어 1로 분석기를 돌리는 순간 +1 생각하실수도
한마디로
서성한 공대 목표로 봤는데
연고대 될 것 같다는 이상한 기대감으로 합격예측에 영어 1로 넣어
연고대 공대나 지방약대가 가능한 걸로 뜨면...
카의가 원래 영어 반영이 적었나요?
엄청 적어요ㅋㅋ
친구들한테 서울대 공대 이론상 영어 9등급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친구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도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봄 ㅋㅋ
서울대가 꿈으로만 가는 학교가 아니라면
현실인데요ㅋㅋㅋㅋ
심지어 19수능처럼 핵불로 나오면
100 100 9 50 50 설의 가능이었어요ㅋㅋㅋ
근데 설대가 영어 안본다는 인식이 있던 것 같은데 사실인가요? 영어 따라서 연대보다 설대가
가 가능성 높을 수도 있다 그러던데
맞습니다 투과목이나 제2외국어 본 입장에서 본다면
설대가 안정~소신이 뜨는 경우, 연대가 위험이 뜨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수학 4점과 영어 1-2등급 차이중 어느새 더 치명적일까요 백분위 대학은 영어2가 더 치명타일거 같은데
학바학인데 전자는 깡표 반영 대학이나 감점 적은 대학, 후자는 감점 크거나 백분위 반영 대학입니다
백분위 대학 영어 2는 과탐 하나 3등급 뜨는 것보다도 더 치명적인 케이스도 있다는
작수는 영어가 너무 쉬워서 2떳을 때 타격 더큰거 같은데 올해 9모처럼 나오면 타격 작수보단 적지 않을까요?
그쵸 이번에는 4%가 밟고 지나가지만 그때는 12%가 밟고 지나갔으니
제치고 넘어가는 학생 수가 천문학적이었죠
잠만 11개인데 이륙된다고?!
딱 더도덜도 20처럼 7퍼센트만 나와주면 됩니다 허허...
설대도 영어2 치명적인가요?
영어 2는 0.5점 감점인걸로 알아요
설공 라인하면 하는 게 맞아요
그 이유는 이따 제 글 올려드립니다
설치 라인까지는 해야됩니다
언제 글 올리실 예정인가여??
연고한서성중 공대도 영어 2가 크리티컬 한가요?
백분위 대학 만큼은 아니지만 꽤 불리하죠 서강대는 적게봐요 올해부터는 중대도 적게봄
제가 몇번을 말했는데 제 글 댓글에
안중요한거맞는데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