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남은 수능… 일주일에 한번 실전처럼 문제 풀어봐야
2021-10-26 17:50:43 원문 2021-10-26 17:49 조회수 40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218569
오는 11월 18일 치뤄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전문가들은 지금부터 수능 당일까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마무리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어려웠던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관리 신경써야
26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수능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고 잠자는 시간을 갑자기 줄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스마트기기...
-
[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02/07 11:05 등록 | 원문 2025-02-07 05:00
2 1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
“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02/07 09:48 등록 | 원문 2025-02-07 09:41
2 3
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3 2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2 4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스트레스 해소는 게임보다 가벼운 스트레칭·산책으로
수시결과에 흔들려선 안돼
기출문제로 시간분배 연습
새로운 내용보다 취약점 보완을
오